사람은 일만하고 살 수 없는 동물입니다
그렇지만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해야지요?
넵 미사리입니다
어제 오늘 건조한 날씨를 달래줄 비가 왔지요
제가 갔던 날은 하늘도 청명하니 예쁘네요
강동구에서 10분거리만 가도 공기냄새가 완전히 다릅니다
공원방향은 사람들이 없고 한산해서 강아지 산책시키고 싶은 욕구가 들더군요
아쉬운 마음에 산책을 갔다가
이런곳도 들려보며 한국 스포츠 발전 기부를 하였습니다
내돈
나들이의 마무리는
후루룩
남쪽 동네는 비가 올랑말랑한 흐린 날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