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4를 차고 있자니, 도구로 차는게 아니라 반대로 받드는 모양새가 되어 짜증나서... (오 애플워치 밧데리의 신이여! 잘때는 트래킹 해야지 ㅠㅠ 등등 했습니다.) 팔아버리고 독일 아마존(어쩌다가... A1도 안되니 검은건 글씨고 하얀건 화면인...)에서 스마트워치를 질렀습니다.
여튼, 물건을 234.22유로에 샀고, 포장등에 19.92가 들었는데, 미리내는 관세가 45.26유로(...)라서 정품 사이트에서 279.95 유로에 파는걸 299.40 유로, 약 40만 미터에 사게 되었습니다(...) 싼건지 안싼건지 모르겠네요... 긁적
여튼 나중에 오면 리뷰 남기겠습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