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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20.11.27 18:47

초등부 의대반 문제

조회 수 1568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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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최씨...ㅋㅋㅋ

 

저런게 엄청 멀게만 느껴집니다.. 못 풀기도 못풀지만

 

초등학생때도 수학은 못했거든요

 

의대 준비하는 친구들이라..그런지

 

그저 대단할뿐입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0.11.27 18:50
    인간의 지능과 뇌, 정서 발달상 지나친 선행교육은 도움이 안 되더군요
  • profile
    방송 2020.11.27 18:58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결론이 명쾌하게 느껴집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0.11.27 19:03
    제가 중학교때 고등학교 수학까지 봤지만 결국 쓸모없고 직접 수학의 정석과 개념원리 풀며 다시 다졌어요. 중학교때 들인 시간과 돈 아깝더라고요.
  • profile
    방송 2020.11.27 19:14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학문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관심분야를 좋아해 스스로 찾아서 배운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profile
    Semantics      ε=ε=ε=(~ ̄▽ ̄)~ 2020.11.27 18:58
    의대인데 왜 물리..?
    요즘은 또 선행보다는 심화로 방향이 바뀐거 같더라고요.
  • profile
    BEE3E3      idolm@ster.email 2020.11.27 19:02
    중학생때 과고반에서 낑낑대면서 풀었던 문제가 이젠 초등학교까지... 한 20명 모아놓으면 저걸 슉슉 풀어내는 괴물이 하나쯤 있다는게 또 참 신기합니다.
  • profile
    우즈      ლ(╹◡╹ლ)  2020.11.27 19:03
    중1때 과학학원에서 심화물리 심화화학 수업을 들으면서 비슷한 문제를 푼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반 애들 중 저 문제를 쓱싹쓱싹 풀어내는 애들은 단 한 명도 없었고요. 솔직히 뭔 개소린지 문제 해설만 거의 30분 하는데 한 30%는 이해한듯? 근데 저걸 무려 초딩이 한다니.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각설하고, 그래서 지금 제가 뭐하고 사는지 보면 저런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정답은 굳이 질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의대생 선발 과정에서 굳이 물리학문제가 필요한지의 여부는 차치하고 말이죠.
  • profile
    플라위      Howdy! I'm FLOWEY. 2020.11.27 19:12
    화학... 인거죠?
    그냥 고등학교 화학 선행문제같은 느낌인데...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20.11.27 19:12
    줄세우기의 극한이 되면 이런 결과도 튀어나오고 저런 결과도 튀어나온거죠. 저 행동의 쓸모요? 글쎄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스트레스?
  • ?
    아리스      앨리스 2020.11.27 21:14
    다른 이야기지만
    정말 중요한게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서브컬처 분야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을지 몰라도 그런 사소한 행복하나가 삶을 사는 원동력이 되거든요 저런친구들은 그런 행복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갈려나갈뿐이죠.. 제가 저 아이들의 입장이라면 나중에 설령 실패를 했다해도 다시 재기할수 있다는 생각마저 들지 않을것 같네요
  • ?
    babozone 2020.11.27 19:25
    아니 엔트로피를 왜 초등학교때...
    대학교가도 2학년2학기는 되야 배우는데..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20.11.27 21:28
    여기는 그나마 학원인거 같지만

    과학경시대회 한 번 나가봤더니, 선행 없인 풀 수 없는 문제들만 나오더라고요
  • profile
    Dr.Lemon 2020.11.27 19:29
    현실이 아닌 가상의 과학을 배우는 사람 반병신으로 만드는 한국교육
  • ?
    mnchild 2020.11.27 19:45
    의사가 되는데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능력이란건 둘째 치고, 저걸 왜 초등학생에게 풀게 시키는거죠? 강사는 사기꾼이고 부모는 새디스트인가요.
  • profile
    부은면상 2020.11.27 20:11
    미래의 지엽적인 수능문제 대비....라고 쓰고 상술이죠
  • profile
    부은면상 2020.11.27 20:02
    수학으로 따지면 올림피아드 문제를 더럽게 베베 꼬은거 같네요

    한몇년 집에서 쉬다가 수능문제 풀어본적이 있는데, 공무원 문제 저리가라 할 수준으로 지엽적이더군요
  • profile
    title: 명사수가네샤      https://924717.tistory.com/ 2020.11.27 20:09
    한참 친구들과 놀면서 인간관계에 대해서 배워야할 아이들에게 저런걸 강제로 밀어넣은 결과가 정상이었던건 별로 못본거 같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요.
  • profile
    성배안가는서폿 2020.11.27 20:12
    정답! B가 깔려죽는다
  • profile
    쿤달리니 2020.11.27 20:16
    정답은 언제나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본다!
  • pro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2020.11.27 20:31
    이상 기체는 물리학에서 다루는데 왜 의대용 문제로 나오죠? 선지 보니 엔트로피 변화량 계산을 묻는 것까지... 아무리 의대가 탐구 세 자릿수 백분위를 요구한다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 profile
    Astro 2020.11.27 21:09
    아이의 부모가 교육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저런 것은 시킬 일이 없을 것이고, 부모 스스로가 교육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주제에 아이가 공부를 하길 원한다면 저런 학원을 보낼 것입니다.
    자식에게 공부를 시키기 전에 본인이 좀 공부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
    아리스      앨리스 2020.11.27 21:10
    자기 자식 의치한 보내고 싶으면.. 공부해서 자기가 가면 될텐데 자기보고 하라하면 무슨탓 머리 나쁜 탓 하면서 공부 안하려 하면서 아이는 쉬운줄 아나봐요
  • profile
    아인저      학사지만 아무것도 몰라 2020.11.28 00:23
    "부모 스스로가 교육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주제에 아이가 공부를 하길 원한다면 저런 학원을 보낼 것입니다.
    자식에게 공부를 시키기 전에 본인이 좀 공부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공감합니다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20.11.27 21:15
    문제가 이상하군요. 외부 압력을 받으면 일반상대성 이론에 의해 에너지가 증가하게 되는걸 고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진외자 2020.11.27 21:49
    열역학 상태방정식 써서 시뮬레이션 하는 일 하는데도 못풀겠네요. 열역학 관련 과목을 한 네번 들었는데도 이걸 못 풀겠네... 엔트로피는 수업 이후 써먹어 본적이 없고 오히려 통계나 머신러닝같은데서나 접하네요.
  • ?
    잎샘바람 2020.11.28 00:31
    사족을 달자면, 꽤나 많은 학원에서의 커리큘럼을 저렇게 짜고 있다는거고, 많은 부모들이 신봉한다는거죠

    왜냐? 그렇게 해서 가는 애들이 계속 나오니깐 ㅋㅋㅋ
    커리큘럼의 훌륭함이라기 보단, 갈아 넣어서 진학시키는건데 딱히 이거다 싶은건 얼른 안보이니 이런거죠

    과거 7차 교육과정 이후 의대 가는 정석 루트 중 하나가 특목고 진학 후, 의대가는 부분이었는데
    09 교육과정에서 정점을 찍는 루트였다가, 현행 15 개정교육과정 즈음의 입시 환경에서는 철퇴 맞았죠

    1. 학생 수 감소
    총 학생수는 줄어 들었는데, 특목고 수는 늘었고, 그 학생 수도 늘었습니다.
    대학에서 굳이 특목고 출신이라고 어여삐 봐줄 이유가 없어진거죠

    2. 옛 과고와 지금의 일과고의 수준 차이, 더불어서 영재고 커리큘럼과 더불어 대학 입시와의 괴리
    예전이야, 썩어도 준치라고 과고에서 꼴등하던 애도 날아다니는게 과고 출신이었다면
    지금은 차이가 있긴합니다. 물론 괴수같은 애들도 있습니다만
    예전의 과고의 영광은 지금으로선 영재고로 봐야겠네요

    그리고 현행 일과고 진학은 되려 일반고 진학에 비해서 손해보는 경우도 적잖이 많아 고민을 해봄이 좋다 보입니다.
    더불어서, 올림피아드를 소화 해줄 수 있는 교사도 ...
    지역별로 과고 진학 목표하는 학생있다면, 학교 커리큘럼이 어떤지
    그리고 올림피아드 얼마나 밀어줄 수 있는지 잘 알아보고 진학하심이 좋습니다.
    진짜 옥석이 될 수 있는 아이, 그 중요한 시기 평이하게 넘어가는 경우 많습니다.

    망령마냥 아직도 저런 커리큘럼이 돌아다니긴 하네요

    차라리 진짜 의대를 보내고 싶고, 뭔가 하고 싶다면 어정쩡한 학원에 돈 쏟는거 보다
    영재고 출신 대학생을 과외를 붙이고, 커리큘럼과 함께 더불어서 진로 계획을 짜보세요
    어지간한 감떨어진 학원가 선생들 보다 훨씬 질 높은 컨설팅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런 교육의 의미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듯해서 안타까운데
    적절한 유도와 함께 강사의 스킬이 좋은 편이라면 얼마든지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습니다.
    그 강사를 찾는게 문제인거고, 더불어서 내 아이가 그런지도 고민을 ...

    그리고, 펠로우 이후로 미래를 그리는 상황이라면 현 트랜드 상으로는 진짜 팔방미인이여야 합니다.
    근데, 자연대 출신 석학 분들이 훨씬 잘 날뜁니다. 자연대 출신 분들 파이팅(?)
  • ?
    아리스      앨리스 2020.11.28 11:28
    예전에 병원 갔을때 의사 선생님께서 클래식 음반도 많이 모으시고, 일이 바쁘시지만 잡지 인터뷰를 보니까 필름 카메라도 들고 사진도 많이 찍으러 다니셨다고 했어요, 매스를 안 잡았으면 자기는 벌써 필름 카메라 들고 사진작가가 됐을거라고 말씀 하면서 말이죠 , 위에도 말씀 드렸듯 생업을 내팽겨치고 좋아하는 일을 택하라는건 아니지만.. 사소하게나마 작게 좋아하는일이 있는건 정말 중요한겁니다

    아이들을 저렇게 공부시키는 부모들은 공부만 머리에 억지로 넣으려고 하지,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뭘 잘하는지는 개미 눈꼽만큼 신경도 안씁니다, 그저 한의대 치대 의대 보내야해 병든 앵무새처럼 말만 합니다, 아이는 밥만 먹이고 재워주고 옷 입혀주고 공부만 시켜주면 전부 인 존재인줄 압니다, 놀이와 여가를 통해서 감각을 느끼고 지능발달을 하고 사회의 규칙을 파악할수 있다는걸 모르는것 같습니다
  • ?
    잎샘바람 2020.11.28 22:05
    아이들을 저렇게 공부시키는 부모들은 공부만 머리에 억지로 넣으려고 하지,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뭘 잘하는지는 개미 눈꼽만큼 신경도 안씁니다. << 극히 공감합니다 ... ㅠㅠ


    참 안타까운게, 진로를 찾아야한다 자신의 꿈을 찾아야한다 하면서, 빠른 선택을 강요하는 것도 현 상황인 만큼 빠르게 적응 못하고 준비 못하는 만큼 뒤진다는 무한 경쟁에 비교를 한다면 조바심 내는 부모의 마음도 이해를 안되는건 아니긴 한데...

    어느 상황이건 정답은 없는거 같고, 다만 교육과정과 입시 제도에 꽃피우지 못하고 떨어지는 꽃봉오리가 없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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