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706/101842253/1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이탈리아 민영 안사통신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91세.
대표작으로는 ‘황야의 무법자’ ‘천국의 나날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미션’ ‘언터처블’ ‘시네마 천국’ ‘벅시’ ‘시티 오브 조이’ ‘러브 어페어’ ‘말레나’ 등이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