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방에서 약 세달간 뇌내에서 빌드했습니다.
계산으로는 안 남고 딱맞게 주문했는데..
이 미친 팬텍스 피팅의 사악한 가격은 비츠파워와 맞먹습니다.
PPCS에서 15% 안 까줬으면 어쩔뻔;
각잡힌 저 자태에 홀랑 넘어가버렸네요
이외에 구매한 용품들
역시 칼각을 주장 중인 팬텍스 물통
특이하게 케이스 후면 140mm 팬 자리에 장착돼서 수로를 병렬로 만들어주는 분배판 (역시 팬텍스)
언박싱은 월말에 휴가 나가서 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