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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7.08.27 12:45

특이점이 온 이웃의 안내문.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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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문에 잠설치는 부모들이 겁나게 많은게 사실이라

 

여러 사연이 있어 함부로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아랫집이 집주인네가 아닌 곳이라면

 

글쓴이의 태도가 뚝뚝 묻어져 나오는 글인거 같아

 

저 안내문 반대로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 profile
    title: 저사양0.1      글 못쓰는 문과 / 딜을 넣읍시다 딜 2017.08.27 12:50
    저건 자기네들 문제죠. 남이 봐줘야할건 없다고 봅니다 전.
  • profile
    title: 가난한카토메구미      카토릭교 신자 입니다.! 카토는 언제나 진리 입니다. 2017.08.27 12:56
    부탁이 아닌 듯한 .. 글체..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8.27 12:59
    돌아다니면서 떡은 돌리셨나 몰라요.

    똑똑 두드려가며 음료 세트 쥐어주고 부탁해도 되는데.
  • profile
    코로나 2017.08.27 13:30
    자기 애만 중요하다는.... 이하 설명을 생략합니다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7.08.27 13:31
    화장실문을 닫으세요. 또는
    안방과 화장실중간에 중문을 달으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profile
    도개주      해롭지 않은 고양이입니다 2017.08.27 13:34
    일단 말투부터 잘못되었네요.
    이런 걸 쓸 때는 최대한 죄송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그리고 강요가 아니라 부탁하는 문맥으로 써 놔야 보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생각이 들 텐데.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8.27 13:35
    '삼가해주세요' 여기부터 이미 명령문으로 정해졌네요...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8.27 14:54
    피해주셨, 줄여주셨 으로 순화해서 썻을꺼 같아요... 저라면
  • profile
    Giraffic 2017.08.27 13:36
    너네가 애를 안방에 안두면 될텐데 ^^...
  • profile
    빅맥 2017.08.27 13:40
    화장실 물소리가 큰가보네요...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7.08.27 14:00
    자기 집에서 볼일도 못 보게 하는 더러운 세상
  • ?
    부은면상 2017.08.27 14:09
    말투가 무지 뻔뻔해보여서 올려봤습니다

    무슨 왕세자 키우는듯한;;;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8.27 14:09
    안방화장실이라면 화장실-드레스실?(화장대?)-안방 이런식인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럼 중문이 있어서 그거 닫으면 될텐데 말이죠...

    말투도 명령어조 인데다가 생후 2개월이면 애가 시도때도없이 보채고 할때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17.08.27 14:27
    저런건 직접 보고 미안해 하면서 부탁을 해도 들어줄까 말까인데..==;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7.08.27 14:38
    글씨가 저모양이니 오히려 더 사용 해주고픈 맘이 뚝뚝 묻어나는 글이네요 ㅉㅉ
  • profile
    청염 2017.08.27 14:54
    아니 우리집 화장실을 우리가 못쓰나요? 어이가 털리는 주문인데요?
  • profile
    Touchless 2017.08.27 16:09
    패기 넘치는 통보문이네요
  • profile
    키세키 2017.08.27 17:40
    윗집입니다.
    아이 재우는 방을 옮기세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써서 붙이면되겠네요 ㅋㅋ
  • ?
    mnchild 2017.08.27 17:53
    소머즈를 키우나보네요. 아니면 그 정도 방음도 안되는 아파트도 살던가. 밤중에 애가 깨는 이유는 차고도 넘칠 정도로 많죠. 왜인지 알기도 어렵고.
  • profile
    파인만 2017.08.27 21:49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써도 모자랄판에 ... -_-;;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7.08.28 02:12
    그렇게 소중한 애를 위해 이사가세요 = _=
  • profile
    Alexa 2017.08.28 13:27
    참.. 어이가 없는 글이네요.
    상전 모시고 삽니까?
    방음 장치하라고 하세요.
    부탁해도 시원치않을 판에 명령조라니..
  • profile
    Jay65535 2017.08.28 15:56
    뭐라는건지
  • ?
    Kucladell 2017.08.28 20:12
    허허... 이건 참...

    가끔 보면 이렇게 자기만 중요한 줄 아는 사람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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