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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3.11.04 09:25

집에 가는 중 vs 집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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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69 댓글 17

어느 쪽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한 번도 '집 가는 중' 이라는 표현을 써 본 적이 없는데

요즘 보면 '집 가는 중' 이라고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집 가는 길에...", "집 가고싶어~."

 

생각해보면 

'회사 가는 중', '학교 가는 중'

이라고 쓰는데

'집 가는 중'이 이상할 리가 없단 말이죠.

 

근데도 왠지 저렇게 쓰면 어색하단 말입니다.



  • profile
    부녀자 2023.11.04 10:12
    ChatGPT 3.5 曰

    "집에 가는 중"과 "집 가는 중"은 거의 유사한 표현이며 미묘한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둘 다 'going home'이라는 영어 표현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집에 가는 중": 여전히 집으로 가는 도중이라는 강조가 있습니다. "에"라는 조사가 사용되면, 목적지를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2. "집 가는 중": 더 간결하며 단순한 표현입니다. "에" 조사가 없기 때문에 목적지를 강조하지 않는 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두 표현 모두 일상 대화나 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변 맥락에 따라 어떤 표현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profile
    부녀자 2023.11.04 10:20
    집에 가는 중 vs 집 가는 중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집에 가는 중은 '집에'라는 목적지를 가리키는 전치사와 '가는 중'이라는 동사구로 이루어진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집으로 가고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집 가는 중은 '집'이라는 명사와 '가는 중'이라는 동사구로 이루어진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집으로 가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집 가는 중에 친구를 만났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두 표현은 의미상 큰 차이가 없으며, 맥락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 가는 중'은 목적지를 강조하고, '집 가는 중'은 과정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집에 가는 중'은 '집에 가는 도중'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¹.

    출처: Bing과의 대화, 2023. 11. 4.
    (1) 차이점은 무엇 입니까? "집에 가는 도중" 그리고 "집에 가는 중 .... https://ko.hinative.com/questions/6301022.
    (2)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집 가는 길" and "집 가는 중" ? "집 가는 .... https://hinative.com/questions/16675295.
    (3) 차이점은 무엇 입니까? "집에 가는 도중" 그리고 "집에 가는 중 .... https://bing.com/search?q=%ec%a7%91%ec%97%90+%ea%b0%80%eb%8a%94+%ec%a4%91+vs+%ec%a7%91+%ea%b0%80%eb%8a%94+%ec%a4%91.
    (4) "집에 가는 도중" 和 "집에 가는 중" 和有什么不一样? | HiNative. https://zh.hinative.com/questions/6301022.
    (5)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우리집 / 우리 집) |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56003.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23.11.04 10:42
    [하지만, '집에 가는 중'은 목적지를 강조하고, '집 가는 중'은 과정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라는 말은 어느정도 일리있는 것 같습니다만, 실제 두 가지 용례에 있어서는 그런 차이점 보다는 언어적 습관이 우선시 되는 것 같단 생각이네요.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23.11.04 10:41
    챗지피티 이놈은 확실히 미국놈이 맞긴 하군요.
  • profile
    Dr.Lemon 2023.11.04 16:16
    문법적인 분석과 일상적인 언어선택은 또다른문제죠
  • ?
    archwave 2023.11.04 10:20
    [집] 은 받침이 있기 때문에 [ 에 ] 를 붙이는 것이 부드럽고
    회[사] 는 받침이 없기 때문에 [ 에 ] 가 없어도 부드럽게 들리는 느낌이네요.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23.11.04 10:44
    그렇기도 하지만
    "막상 회사에 나오면 또 괜찮아." 라고 할 때에는 인공지능놈이 한 얘기처럼 '장소'에 대한 강조적 의미 때문인지 몰라도 받침이 있든 없든 둘 다 크게 어색하진 않거든요.
  • ?
    title: 가난한아이들링 2023.11.04 11:22
    가방끈 짧은 제가 생각하기론 집,학교,회사 뒤 [에]를 넣든말든 별 차이 없는걸로 봐선
    원래는 [에]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생략이 허용되는 추세로 변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말이라는게 단번에 변하는게 아니라서 변하는 시기에 보통 양쪽 모두 끔찍한 혼종처럼 쓰이다보니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23.11.04 11:25
    확실히 '집 가는 중...' 이라고 한 사람들은 전부 젊은층이긴 했습니다.
  • profile
    동방의빛 2023.11.04 11:38
    home에 to를 안 붙이는 이유와 비슷하겠지요.
  • profile
    5등급의신랑      5等級の花婿 2023.11.04 12:13
    집에 가는 중이 문법으로는 맞지만 집 가는 중이라는 표현이 의미상으로도 크게 벗어나지 않고 많이 쓰이다보니 용인되는 것으로 봅니다. 우리말에서는 명사 + 명사가 아닌 이상 조사가 들어가는게 문법상 맞거든요. 조사는 실질형태소가 아니라 형식형태소라 의미가 약하기도 해서 생략되어도 의미상 문제되는 경우가 거의 없지요.
  • ?
    수중생물 2023.11.04 13:22
    이야기를 하거나 짧은 메시지를 보낼 때는 "집 가는 중"을 글을 쓸 때는 "집에 가는 중"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23.11.04 14:25
    생각해보니 이거 영향이 클 것 같네요. 메신저로 대화하는 게 일상인 사회다보니 가급적 짧으면서 의미전달이 되는 방향으로 변하는 것 같네요.
  • profile
    Ι337      Only the strong survive 2023.11.04 14:42
    집 가는 중은 절에 가는 중인가요 엌ㅋㅋㅋ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23.11.04 14:45
    절 가는 중 ㅎㅎ
  • profile
    쿤달리니 2023.11.04 22:17
    한국어는 조사의 생략에 있어 굉장히 관대한 언어라서, 보통 어색하다면 그동안 습득하고 사용해왔던 언어 환경의 차이로 볼 수 있더라구요.
  • profile
    딱풀      안녕하세요. 문송합니다.   2023.11.06 09:17
    따지고 보면 여러 의미(?)가 되겠지만...
    일상적으로 통용되니깐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무의식중에...)

    집에 가는 중...어떤 장소에 가고 있는 상태...일테고

    집 가는 중...위에 써주신 말씀대로 스님이 집에 가시는 상태 일 수도 있고, 집 이라는 게 어딘지 모르는 곳에 가는 상태일 수도 있고...외국인이 이래서 어려워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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