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피타 관련 딜이 몇개 있길래 눌러서 낙타가를 봤더니
bx500 960은 아직도 120받던게 좀신기한놈이였고...
그렇죠??
이놈은 가격정리가 뒤늦게된거 같다는 느낌.
이것도 아리송...
970에보+는 가격을 내리긴했는데
10만원돈 주고 TLC250기가를 사는 사람이 있다?!
싶은 이놈만 내렸고
인기 있을법한 제품들은 그대로.
요즘은 환율도 올라서 영 사납죠. 69$면 8만원이 넘어버리니까.
대뇌계산기에서 1$ 1100대가 아니라 1200으로 계산해야 겠네요...
엔화도 오르고 위안도 오른거 같은느낌인데.. 사실 원화가치가 떨어진거 아닐까 싶어요.
임플란트랑 효도르폰만 아니였으면 983dctx2라도 샀을텐데 용돈이 바닥나니까 신중해집니다.
돈은 미리 미리 써놔야 목돈쓸일이 안생기는건데 멍청하게 요즘 안사고 모아뒀더니 이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