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장 귀찮은건
기존에 쓰던 부품들을 처분하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돈이 안되면 걍 나눔하면 되지만
돈이 된다면..
가격책정하고 포장하고 구매자찾고 상품 사진 찍고..
음..
생각만 해도 귀찮네요
생각으로 마무리 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저는 주문한 치킨이 왔으니까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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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4.24 23:12
피씨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장 귀찮은것..
-
-
그래서 전 중고판매를 안합니다. 귀찮아서요....
중고로 뭔가를 사는것도 잘 안하게 되네요..
그냥 새 제품 사고말지 가 더 나은거 같아서.. -
그래서 사진을 안찍고 요즘은 글만 씁니다
필요하면 사가겠지 하는 심정으로 -
저는 그래서 중고가 10만원 이하는 보통 나눔을 하는 편입니다 ..
아니면 기글에서만 10만원 아래로 더 싸게 풀던가요 헤헿 -
마르고 닳도록 쓰면 어느새 중고가는 취급도 못할 수준이 됩니다. -
?
rnlcksk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겜안하려고 i3 샀는데
문명6가 저를 부릅니다.. ㅡㅡ; -
i7-5820K 본체 하나 싸게 업어가세요... -
?
문명6 : 안녕하세요! 타임머신 MK.6 입니다. (당신을 상대로 기습 전쟁 선포!)
-
상품사진 찍고 가격 책정하고 포장하기
이것도 일이더라구요 ㅠㅜ
결국 나눔으로 뿌린... -
?
저도 그것이 귀찮아서
1155 CPU 두개와 딸3 램 몇개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
맞아요.
사진 찍고 글 올리고 포장하고 다 귀찮은 일이죠. -
저는 판매하는건 별로 안귀찬고 즐거운데(?)
조립할때 지옥의 미들타워 선정리와 케이스 나사구멍에
메인보드 맞추는 고통이 끔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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