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설마 아주 시세가 개판날까 하면서 글쓰던 전개
충격과 공포의 절정
이리되면 거래를 해도 민폐 안해도 민폐가 되버린 결말
반전 : 사실 오늘 엔화가 떨어질거 알고는 있었음.
숨겨진 반전 : 그런데 장중 2%넘게 깨질줄은 몰랐음
덧 : 진짜 엔화 사면 여행준비 끝납니다. 여행전에 사고만 안나면 됩...
(이렇게 시세 요동치면 진짜 거래하기 난감해지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