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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4.16 14:23

역시 컴퓨터는 만드는데에 의미가 있는것같네요

Mazenda https://gigglehd.com/gg/949309

조회 수 428 댓글 11

게임할거라고 1060 산지 어언 반년이 넘어가는데

게임다운 게임 몇번해보진 못하고

간간히 마크정도만 하니

컴퓨터가 장식품이상으로 보이질 않네요

그렇다고 뭔가 억지로 하자니 흥이 안나고

영... 쓸모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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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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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ini™ 2017.04.16 14:45

게임에 흥미가 바닥이라서 HD7750 쓰고있습니다. 플루이드용이죠.
반면 CPU는 느리면 체감이 확 떨어져서 그나마 G1850에서 FX6100으로 올라왔네요.
단풍이 레무/연약한 대학생 Nikon FE2 35/2 1480일차 2017.04.16 14:48

노인학대...10년차를 바라보는 노트북과 15년넘은 시스템을 굴리고 있습니다 ;ㅁ;
Hack 2017.04.16 14:59

요즘은 신형보다고 구형 시스템 모아서 테스트 하고 지인에게 재나눔 하는 재미가~~~
선라이즈 2017.04.16 15:32

그래서 g4500으로 맞췄지요. 글카도 없고.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7.04.16 15:38

뭔가 조립하는 재미가 더 좋지 시포요 ㅋㅋㅋ
똥습미 2017.04.16 15:40

컴퓨터 사양이 낮을때는 더 좋은거 쓰고 싶고...
높아지면 막상하는게 없어지고...
뭐 그렇죠....
u 2017.04.16 15:52

그러시면 클나요!
냐아 (대충 좋은 소리) 2017.04.16 17:14

조립 재밌죠.
NC 2017.04.16 21:26

저도 지금 1060 6긱, 램 32긱으로 유튜브만 봅니다...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7.04.16 22:38

저는 1월경에 새로 조립을하는데 조립이 노동으로 느껴지더군요
나이를 먹으니 귀찬아지고 손볼게 많아서 다음에는 그냥 업자한테 맡겨버릴까 생각중입니다만
몇푼이라도 아낄려고 결국 스스로 조립하고 있는 자신이 있지요 (...)
물론 그만큼 시간이 배로 소요됩니다

다만 안정화된 완성품으로 써먹을게 많은데 시간이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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