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팔린 바디로 찍었던 사진.
지금 쓰고 있는 A99mk2는 아니고..
그 전에 쓰던, 얼마 전까지 투바디로 쓰던 A65입니다.
아무래도 손에 제일 많이 익은 바디고 좋은 사진도 많이 남겨준 카메라네요
처음 사서 군대 가면서 한번 팔고, 같은 기종을 한번 더 중고구매 했다가 파는건데
중고로 구매하면서 4천컷이였는데 1.6만컷이 되어가니 1년 반동안 1.6만컷이라니 생각보다 많이 찍진 않았네요
바디를 팔아서 렌즈 살 돈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매물이보이지 않네요 ㅠㅠ
+ 기글에 SAL50F18Z 렌즈 팔아주실분도 찾습니다.
박스 및 구성품 온전하고 제품 깨끗한 상태에서 95에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