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르겠지만 어머니께서 제작년쯤 형에게 노트북을 사주셨어요.
물론 펜티엄인데 싱글코-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원래 나스로쓰려했던 펜티엄 듀얼코어노트북을 설치해주고 왔네요.
생각의외로 그래픽이 9400ge(?)였나 하더라고요..그래서 쿨링패드랑 이것저것이랑 해서 깔아주고 왔네요.
1g*2리서 클망겜리라도 돌리기 힘들어서 dr2 노트북용 2gb를 찾아보던가 해야겠네요. 힌지 한쪽이 부러져서 오픈모니터를 만들어주고왔네요
헤놀로지 usb만들러 갑니다 룰루
생각해보니 제컴퓨터는 언제고칠까요?
모니터도 문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