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모니터가 투톤컬러인건
ccfl을 갈다가 깨먹어서 윗쪽은 새거 아래쪽은 헌거라서 그래요
윗쪽이 저리 푸르스름한건 백라이트가 일제라서 그럽니다.(일본은 6500k가 표준이 아니고 8000k가 표준입니다.)
왼쪽모니터는 ccfl4개나 들어가는놈이 열만 엄청나고 어두워요 저게 밝기 100퍼라니(좋은 ccfl은 같은전력으로도 더 밝을지도 모른다 카더라 걍 새 led 모니터를....)
오룬쪽건건 ccfl이 2개밖에 안들어가는데도 저리 밝은게말이죠
오른쪽거는 색감이 약간 붉어요.(수명 다한거 아니에요. 세거에요.)
왼쪽거는 좌우에 약간의 오줌액정이 있어요.
중앙의 led모니터가 가장 하얗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가장 밝아요.
너무 밝아서 평소에 밝기 50으로 써요.
야외에서 쓰는것도 아닌데 쓸대없이 밝아요.
오른쪽 모니터의 밝기정도면 충분할텐대말이죠
오른쪽 모니터는 앞에서 볼때만 밝아요.
프리즘필름 때문인듯 합니다.
저는 프리즘필름이 없는 모니터를 좋아합니다.
일부패널은 이게 없는것도 있어요.(양쪽의 ccfl모니터들이 프리즘필름이 없어요.)
3개 다켜니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