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넨님이 나눔해주신 i7 2600k 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여는데...
순간 어디서 주문한 물건인줄 알았어요... !
심지어 용산에서도 이렇게까지 포장은 안하던데 감동입니다. ㅠㅠ
풀어도 풀어도 끝이 나지 않는 뽁뽁이의 향연 !
거기에 젤리까지 !
심지어 CPU 는 플라스틱 케이스안에 들어있었습니다.
나눔해주신 플로넨님 감사드립니다. ㅠㅠ
주말에 파스 5바퀴를 시작으로, 잘 고문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