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것이 아니라 사고싶은 것 이빈다.
1. 노트북
기종은 뭐 그때가서 정할 일이고 싸구려탱이라도 좋으니 노트북요
백팩을 새로 장만해서 그나마 덜해도 저성능 고무게의 노트북을 갈아야....
2. 샤오미 미믹스2
미펀인 저인지라 사보고싶은 물건. 미믹스1은 너무 큰데다 골전도....여서 흥미없는데
미믹스2는 양산형적인 마인드로 제조되서 의외로 탐나더군요.
3. 아이패드나 아이팟se
빌어먹을 팀쿡 같으니. 닷씨는 쓰고싶지 않으나
붕괴3 때문에 족쇄잡힌 저로서는 애플기기를 하나 유지해야하는데
아이폰6은 못써먹겠는 관계로 나온 정도.
4. 울트라나브 키보드
이건 그냥 고오급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원해서 그럴 뿐입니다.
우선순위 초 낮음.
생각해보니 사고싶은게 썩 많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