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로 했던건 어느정도는 이루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막상 가장 중요한 문제인 내년 백수탈출 계획이 변경 되었다는점 정도?
가급적이면 부산에서 먹고 살려고 생각은 하는데, 여건이 안따라 줄 것 같아 남들처럼 여길 떠야 할 상황이 올 것 같아
그게 좀 걱정이긴 하네요.
그래도 내년은 잘 시작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라며..
기글러 여러분도 새해엔 계획도 잘 하시고 계획 한 대로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당 (_ _)
은 오늘 남해 드라이브 가서 먹은 멸치 쌈밥과 멸치회를 올려봅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