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 하시나봅니다. 영롱한 개근 마크...!
저는 많이 빼먹어서... 홈화면도 셋팅해놨지만, 아예 브라우저를 안 켜는 날이 많아지니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자동 로그인을 해둬도 사용하는 PC가 노트북과 데스크톱으로 자꾸 달라지니 로그인도 풀리는 경우가 많고요.
아무튼 출첵의 중요도가 낮아진만큼!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편한 마음으로 할까 했습니다만...
그런 저를 반성하게 하는 개근러(!)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2017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