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줄 알고 순간 진지한 표정으로 카톡 들어갔습니다.
설마 진짜 가격은 아니겠고 오류겠지요.
작년 말에 비해 50배 뛴 이더님.
무섭습니다.
오른 데엔 제 용돈도 들어가 있거든요... 누군가 잃은 만큼 번다, 그래서 잘 버셨나요 여러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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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정주행 중입니다.
흠. 삼성 보급형 모니터가 섶2 패널보다 안좋나...
이래서 눈치 빠른 아이는 싫다니까
도 봤고, 피나코 여사님과 윈리 양에게 오토메일 수리하러 가는데 까진 본 듯 합니다.
아직도 오토메일은 오버테크놀러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