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는 하기 싫고, 필요한 물건이 싸게 나오면 사고 싶은데, 아직까진 가시권에 들어온 게 없군요.
1TB SSD는 아직 비싸니 500GB SSD, 그리고 대용량 파워나 하나 있으면 살것 같네요. 저용량 파워는 직구하는 매리트가 전혀 없으니 빼고.
노트북이나 2in1 같은 것도 좀 솔깃하긴 한데. 아무래도 가격이랑 덩치가 있다보니 이쯤 되면 불안해지더라구요.
집에 짐이 늘어나는게 딱 질색이라서 안쓰는 건 안 사고 싶지만.. 필요하니까 어쩔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