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방에서 누워서요.
한2시 반까지 짭제온 조금 찾아보고 코딩영상으로 딱 입문할려고 하다가 어머니 크리티컬이 떠서
2차시까지만하고 껐는데.
얼굴책하다보니 벌써 해가뜨네요....
옛날에 밤새 야한만화 보다 해뜨는걸 봤는데...
아렛집 개가 너무 짓네요...
저번에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6시 50분에 배란다에 나가서.
방충망을 열고 '입좀 닫아라 이 개 묵음 들아!'
하면서 소리를 쳤을까요...
+혼자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했는데
꼴이 영....
커피 마실 물을 끓이는 중입니다.
++
커피가 없네요?
고로 메밀차를 마십시다.
요즘 그냥 물은 재미없어서 먹기가 별로라서.
티백을 넣어 먹습니다
굿모닝 기글?
요즘 심심하면 팔을 쯉쯉(?) 하는데 멍 자국이 남네요...
자제해야지...
안개 걷히는거 2~3시간동안 지켜보는것도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