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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9.21 00:34

iO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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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50 댓글 31

 

오늘 새벽에 나오자마자 올렸습니다. 폰이랑 패드랑 둘 다.

패드 위주로 말할게요.

 

프레임 드랍 아주 심합니다. 두번 말합니다. 아주 심합니다.

배터리 예전보다 좀 덜 가는 거 같기도 하고 일단 이건 보류.

 

버그 넘쳐납니다. 레거시 버그도.

애니메이션은 왜 이렇게 빨라? 잠금화면 너. 

파일 앱은 별거 없습니다.

 

상단 바 디자인 극혐되었습니다. 잠금화면으로 돌려보내는 이건 어느 이상한 놈 아이디어냐. 바탕화면을 불러오다 보니 렉도 아주 심하고 꼴에 반투명이 또 섞여서 중간에 색이 변합니다. 

 

멀티태스킹은 적응이 안 되었는지 일단 이해가 안 되네요. 직관적이진 않아요.  

독은 괜찮습니다. 어차피 저는 그동안 네 손가락 쓸기로 멀티태스킹 했기 때문에 좀 더 편하다 정도.

키보드 훨씬 편해졌습니다. 구글 기본 키보드의 그게 이제 도입.

 

리프레시 아주 심합니다. 방금 켠 트위터가 게임 한 번 하면 꺼져있습니다. 뭔 짓을 한거야.

화면이 이상하게 번쩍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투명 효과가 적용되는 곳에서 자주 보이는 듯.

 

드래그&드랍은 애매합니다. 사진 끌고 오면 그냥 링크만 던져놓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다시 이미지 저장해서 첨부해야 된단 소립니다.

 

 

 

폰은 지문인식이 조금 빨라진 거 같습니다.

약간 성능이 좋아진 거 같은 기분같은 기분.

 

 

공통적으로 앱들의 디자인에 볼드가 늘었고, 앱스토어 디자인은 쓰X기가 되었으며, iOS11 지원 안 하는 앱은 실행이 안 됩니다. 이제 민법전을 사야겠네요. 땡스 쿡.

제어센터는 꽤 괜찮습니다. 밝기랑 소리가 세로가 아니라 가로여야 되지 않나 싶긴 합니다. 내리다가 눈뽕 귀뽕 당하는 경우 있었습니다.

10에서 극딜박혔던 음악 컨트롤은 여전히 이해 안 됩니다. 제어센터에선 롱탭해서 가야 되고, 아니면 상단바를 내리는...안드식을 쓰면 됩니다.

여전히 움직이는 이미지 바탕화면은 추가된 것 없습니다. 차라리 삭제해라...애송아...

시리의 억양이 좀 더 자연스럽게 바뀌었습니다. 

 

 

열심히 깠지만 어차피 패드는 올려야 될거에요. 10.5 해상도 지원 안 하는 앱(이라 쓰고 상당수)에서도 멀티태스킹이 되게 만들었거든요.

프레임 드랍만 좀 고치면 어찌저찌 욕 안 하고 쓰겠는데...가끔은 120은 무슨 60 아래로도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게 뭐냐 팀쿡.

그래도 에어 2에서 베타 돌릴 때 보단 분명 개선점이 보이지만 역시 .0버전은 강하게 추천하긴 어렵네요. 폰은 특히.

 

패드 프로 사용기를 11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 쓰려고 했는데 이래버리면 조금..

 

 

+ 아이패드의 충전이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그동안 100% 차던 충전기에 꽂은 지 5시간 지났는데 50% 찼네요?

 

++ 홈딜 생겼습니다. 설마 해서 찾아보니 애니메이션이 변경되면서 예전엔 한 번 누르면 홈으로/ 두 번 누르면 홈으로 가다가 멀티태스킹 창으로 보내던 걸 이제 한 번 누르면 홈/ 두 번 누르면 멀태창이다 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 profile
    쿤달리니 2017.09.21 00:42
    혼란하군요.. 역시 안드의 장점은 괴상한 단점이 없다는걸까요.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01:23
    일단 이상하게 안 되는 게 없다는거요. 제 학교 포털에서 .pptx 다운받으면 패드에서는 .pptx.exe로 뜨는 괴상한 운영체제입니다. 윈도우에서는 멀쩡히 뜨고요. 노트북 다 처분했는데 새로 사라는 것도 아니고...
  • profile
    title: 저사양0.1      글 못쓰는 문과 / 딜을 넣읍시다 딜 2017.09.21 00:42
    흰색방에 갇혀있는 그분이 수명이 다하셨나보군요.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01:24
    차라리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사지육신 멀쩡히 살아계셔서 애플펜슬에, 배터리 케이스에, 매직마우스에 온갖 제품에 만행을 자지르고 있습죠.
  • ?
    Cluster 2017.09.21 00:47
    제일 마음에 안 드는 건 제어 센터에서 와이파이를 끌 수가 없다는 거...
    최소한 3D Touch 로 끌 수나 있게 해 줘! 쓸데없는데 마구 넣더니 이럴 때나 쓰란 말이야!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01:25
    이상한 걸 다 바꿔요 얘네.
  • profile
    방송 2017.09.21 01:49
    아이폰에서는 그럭저럭 적응할만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10.5는 완전 바뀌어져 있어서 적응할려면 꽤나 애를 먹겠습니다.

    파일은 더 이상 앱 내부에 화일을 안 넣고 실행시키는 장점은 있지만 임의로 폴더를 만드는 방법을 모르겠군요. ㅠㅠ

    또한 윗분처럼 WiFi와 불루트스는 완전히 못 끄게 만든지 좀 이해가 안 가는군요.

    계산기앱 색상이 진짜 촌스럽네요. 이거 색을 빨리 바꿔야 됩니다.

    제어센터와 연동되는 멀티테스킹의 아이디어는 참 좋긴하군요. 그래서 홈버튼 누룰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09:12
    색 진해진 게 아마 아몰레드 넣은 아이폰에 맞춘 게 아닐까 싶어집니다.
  • profile
    title: AMDKylver      ヾ(*´∀`*)ノ   컴퓨터가 몬가요? 하하하하 2017.09.21 01:52
    역시 버전업 초기는 신중하게 올려야 하는군요... 에구...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09:13
    치명적인건 없습니다. 예전처럼 배터리가 반토막이라던가, 리스프링 지옥이라던가 하는 건 없어요.
  • profile
    title: AMDKylver      ヾ(*´∀`*)ノ   컴퓨터가 몬가요? 하하하하 2017.09.21 09:46
    그래도 프레임드랍이 심하시다고 두번말씀하실 정도면 듣기에는 많이 거슬리시는거 같아요!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9.21 03:25
    개인적으론 상단바랑 앱스토어는 공감합니다. 극혐...
    아이패드 가지고 생산성 나불거렸지만 결국 펜 제외하곤 싸구려 안드 패드 만도 못하다고 생각되네요.
  • ?
    포인트 팡팡! 2017.09.21 03:25
    rnlcksk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09:14
    다 빼고 패드에 그냥 삼성처럼 게임 런처나 넣지...
    언제까지 리듬게임 하려면 설정 뒤져서 멀티태스킹을 꺼야 되나요.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9.21 09:31
    그런건 포기하는게 나을지도요.
    개인적 의견으로 ios11은 편의성 적인 면에서 크게 후퇴했습니다.
  • profile
    넥부심      https://namu.wiki/w/%EC%99%84%EB%B2%BD%ED%95%9C%20%ED%8F%AD%EB%8F%99 2017.09.21 08:25
    저는 디벨로퍼 베타 1부터 개인적으로 ios 디자인의 완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 다르네요.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09:16
    저는 항상 지금 하는 게 위에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상단바를 끌어내렸어도 원래 보던 것 위에 덧입혀야지, 새로운 바탕을 불러오는건 멀티태스킹이죠. 무엇보다 다른 iOS의 디자인 철학이랑 전혀 어울리는 게 없어서 더 맘에 안 들고, 내리면 버벅거리고 손 못 따라오는 것도 아주 거슬립니다.
    제어 센터의 회색은 그동안 쓰던 밝은 회색하고 어울리지도 않고요.
    전체적으로 원래 좋아하던 뽀샤시함이 날아간게 아쉽습니다.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9.21 09:30
    인터페이스 자체가 사용성을 크게 해쳐서 디자인이고 뭐고간에 이건 좀 아닙니다.
    디벨로퍼 1때의 잠금화면과 통합된 상단바 화면은 도저히 못써줄 폐기물이었어서 더하고요.
    지금도 알림 한번에 지우는 방법이 없어서 거슬립니다.
  • profile
    넥부심      https://namu.wiki/w/%EC%99%84%EB%B2%BD%ED%95%9C%20%ED%8F%AD%EB%8F%99 2017.09.21 09:37
    모든 알림 지우기 잘 되는데요
    오늘 알람 옆에 x버튼 길게 누르면요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9.21 09:39
    오늘 내용은 그 x가 자꾸 안나오더군요.
  • profile
    방송 2017.09.21 11:08
    이제 좀 익숙해지다 보니 아이패드는 iOS 11로 바뀌면서 드디어 자신의 색을 재대로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어판 + 멀티 테스킹 창을 보면
    macOS의 아이디어를 얼추 접목시킨듯 합니다.

    macOS의 트랙패드로 정교하게 조작하는 미션 콘트롤과 익스포제를 섞은 듯한 아이디어는 참으로 감탄스럽네요.
  • profile
    넥부심      https://namu.wiki/w/%EC%99%84%EB%B2%BD%ED%95%9C%20%ED%8F%AD%EB%8F%99 2017.09.21 11:44
    맞아요 ios10까진 아이폰을 그대로 늘려놓은 녀석 같았다면 드디어 태블릿 같아졌다는 느낌이였어요
  • profile
    방송 2017.09.21 11:58
    특히 멀티테스킹이 안되어 전체 화면을 강제로 쓰는 앱에서도 멀티테스킹 앱의 모서리를 예쁘게 라운딩 처리하여 PIP 방식으로 띄우는 아이디어에서 굳~

    90년대에 만든 32bit ARM 명령셋을 싹다 걷어내고 단번에 64bit ARM 명령셋으로 이주를 했기에 당분간은 교통정리로 몸살은 꽤 앓겠지만 불사조같이 버티는 구형아이패드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2년이상 업데이트를 방치한 앱들을 한방에 정리하고자 하는 애플의 강력한 의지가 보여집니다.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12:45
    제가 어지간한 쉴드질은 애플은 종교이니 그냥 그런갑다 하는데 이건 한마디 남깁니다.
    90년대에 만들어지고 나발이고 지금 작동에 문제 없으면 굳이 64비트 넘어갈 이유 없습니다. 단순히 민법 텍스트 출력하는 앱을 업데이트 안 했다고 사용 불가인데 그게 괜찮아요? 업데이트 안 하는 개발자 잘못이 없냐면 없다고 못 하지만, 지 멋대로 끊는 애플은 뭔데요.
    내 원 참, 3.5포트 뺄 때도 같은 소리 하시더니 무슨 과거 딱지만 붙으면 쓰레기고 최신 딱지만 붙으면 갓갓갓처럼 보시나 봐요.
    32비트라서 보안이 취약한가요? 아니면 사용하는데 성능이 부족해요?
    램 4GB 달아놓은 기기에서 32비트라 램이 부족해요?
    정리는 필요한 것만 정리하는거지 없앨 필요 없는 걸 없애는건 파괴죠. 교통정리 할 필요 없는 국도에 왜 검문을 서요?
    스펙이 어떻고 코드가 어떻든 엔드 유저는 그냥 잘 되면 됩니다. 그게 애플의 장점인데 단순히 32비트라 너 이거 사용 못함 ㅅㄱ, 이게 그 애플 식 표현대로 Awsome+Most Advanced 하고 Faster than ever 한 User experience를 위한 Yet the Biggest Update에요?
    마이크로소프트는 호구DDR이라 오피스를 32비트도 내고요? 어도비도?
    제가 이 글에도 어제부터 찍은 버그 스샷이나 움짤 첨부할까 하다가 그래도 나아지겠지 하며 안 했는데, 그런 거 안 올리고 그냥 버그 많다 그러니까 감을 못 잡으시나요.
    애플 좋아하시는 거 아는데, 가끔은 적당히 좀 티 내 주셨으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애플 기기 많이 쓰지만 가끔은 쪽팔리거든요.
  • profile
    방송 2017.09.21 13:01
    불쾌하다고 여기셨으면 매우 죄송합니다.
  • profile
    키세키 2017.09.21 09:24
    서브폰으로 아이폰을 쓰고 있어서, 자주 사용하지 않기는 하는데
    올릴 때부터 이상해서 고생고생해서 올렸더니
    컨트롤센터에서 와이파이 이건 너무 불편하네요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12:46
    와이파이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안 쓸때 끊는 용도로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또 걸어다니면서 지 멋대로 잡을 때도 있고..
  • ?
    카시코마 2017.09.21 09:44
    특히 제어센터 정말 맘에 안듭니다 ios8때는 그런대로 맘에 들었는데 10오면서 그걸 쓸데없이 2개로 나눠놓지 않나 11오면서 아예 화면 전체를 차지 하게 만들고 쓸데없이 아이콘만 커진거 같아요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12:46
    그나마 커스텀 조금이라도 돼서 다행입니다. 그것마저도 안 됐으면 의미 자체가 없을 뻔 했어요.
  • ?
    뜻밖의_호갱 2017.09.21 17:16
    저는 베타 부터 썻는데 정식은 괜찮던데...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21 23:10
    괜찮다의 기준은 다 다르니까요. 제가 완벽주의자라 그럴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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