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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yKnox https://gigglehd.com/gg/1306567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조회 수 368 댓글 35

 

 

공업탑 쪽에 있는 울산 최후의 BEMANI 전 시리즈 보유 오락실을 매주 주말마다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물론 오늘도 갔고요.

 

 

그냥 버스 타고 가면 되지만 뭐 운동도 할 겸 일부러 대공원으로 빙 돌아서 갑니다.

요즘 체력 부족을 절실히 느끼는데다가 학교랑 학원 아니면 이건 뭐 히키코모리 수준으로 운동량이 없는지라...

 

 

 

20170618_175541_HDR.jpg

 

 

 

좀 간지나게 전체샷 찍은게 어디 갔는질 몰라서 가장 최근 껄 가져왔습니다.

 

절단로드마스터 R21 모델입니다. 연식은 꽤 됐고, 한 11KG정도 나가는 걸로 기억해요.

제 체중이 62고 자전거까지 합하면 73KG 정도를 끌고 다니는 셈이네요.

 

 

 

가벼운 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해야 할 체중도 아니고,

그렇다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도 아닌데 먹고싶은거 다 먹고 싸고 자기만 하는데도 거의 1년 반째 저 체중을 유지중입니다.

 

체질이 타고난건지 이건 어릴때부터 그랬네요. 주변에서 살 안찐다고 좀 먹고다니라는 말을 18년인생동안 몇번을 들었는지...

 

 

 

 

 

절대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약올리려고 올린 거 아닙니다.

(도주)

 

 

 

Screenshot_2017-06-26-00-06-36.png

 

 

Screenshot_2017-06-26-00-06-43.png

 

 

 

 

 

 

공원 나가면 인도랑 횡단보도의 연속이라 그 정지시간 때문에 평속이 저리 되어 보입니다만

강변도로 무정차 질주는 25~30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술할 대공원 업힐구간 평속은 더 나오고요.

 

어쨌든 전 체력고자가 아닙니다(!)

 

 

뭔가 최고속도가 이상하게 나왔지만 분명히 GPS가 튄걸껍니다. 저 비정상적인 그래프를 보세요.

 

 

 

 

 

20170624_160513_HDR.jpg

 

 

 

이 구린 GPS용 폰도 갑자기 50은 안나온다구요.

스트라바 앱이 다 좋은데 GPS가 자꾸 튀어서 참 문제네요.

 

 

 

 

2017-06-26.png

 

그리고 어김없이 뮤제카.

 

사볼 4대에 플레이어 4명 대기 6명

유비트 3대에 플레이어 3명 대기 5명은 밥 먹듯 봤어도

뮤제카 대기는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오늘 제가 그 대기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뒤에서 지긋이 지켜보니 우와 13레벨이다...

근데 정작 커넥트는 100이상을 못 가고

 

플레이하는 폼이 영..

게임 시작 전에 우리 이릴 선생님이 살살 해달(..?)라고 그렇게 당부를 하시건만 쾅쾅 콰콰콰쾈ㅇ 부라더 다메요를 시전하더랩니다.

이거 사장님이 보시면 어쩌나.. 하고 보고 있었네요.

 

 

어쨌든 오늘의 성과.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13레벨 60만점에서 70만점대로 끌어올렸고

albus 11레벨 컬러리스 2000 주고 해금해서 몇판 후 79만점 달성했네요.

 

꼭두각시 피에로 11레벨이 90만점대라서 알버스도 조만간 90만점대 찍을까 싶습니다만

리듬게임들이 흔히 그렇듯 난이도 표기와 체감 난이도가 다르다보니...

알버스는 11레벨이 13레벨같고 15레벨이 17레벨같아요. 물론 제가 15레벨 플레이한건 아니고

 

 

 

 

 

이런거나 보면서 그저 입에 거품이나 물고 있.....

 

내 목표는 탑랭커다! 안될꺼야 아마...

 

동체시력은 되는 듯한데...

노트가 저런식으로 저글링 5부대러시를 시전하면 눈도 당황 손도 당황 이후 복구불능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코나미의 노예질을 해야 15레벨 도전이라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차저차 해서 다시 퇴근길에 오르고..

 

 

 

 

Screenshot_2017-06-25-17-53-25.png

 

 

 

나름대로 빡시게 달렸더니 구간기록 4위했네요.

 

 

 

Screenshot_2017-06-26-00-06-52.png

 

 

 

GPS가 또 튀었습니다 ㅡㅡ;

 

 

 

Screenshot_2017-06-25-13-05-32.png

Screenshot_2017-06-25-15-53-45.png

 

 

저 2분 8초 찍으신 분 다운힐도 1등이시던데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길래...

 

 

Screenshot_2017-06-26-00-07-10.png

 

 

좀 빡시게 밟긴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었네요.

평속도 무려 31.8km/h. 제 기준에선 높은편입니다.

 

옛날엔 똑같은 코스 25로 빌빌대면서 올라갔는데 지금은 30이상은 기본으로 유지. 장족의 발전이죠.

토크도 151W에서 272W로 늘고요.

 

 

 

코나미의 노예가 되고나니 주말이 되서 일어나면 공부해야지 가 아니라 겜장가야지 가 되어버려서

이게 고2라이프가 맞나 싶으면서 자괴감이 막 드네요.

 

그렇다고 안 좋은거만 있는 건 아닌게 주말에 일찍 일어나게 되고 이렇게 운동도 하고

리겜할땐 시험기간이라는 거 자체를 잊어버릴 수 있고

500원짜리 음료수를 보면 3튠짜리다 아끼자(?!) 같은 생각으로 돈도 아끼게(???) 되고 말이죠.

 

따져보니 안좋은건 자괴감 하나뿐이고 좋은건 3가지 이상이군요.

그럼 뭐 좋은게 좋은거니(...)

 

 

 

 

그러니까 여러분 어서 코나미의 노예가 되서 행복해지세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6.26 01:06
    정말 운동을 안하는 사람이란 건 저를 두고 말해야 할 겁니다,

    등교 걷기 12분이 제 체력의 한계선입니다.

    간혹 그 이상 걸을 때면 몸에 골병이 들더라구요.

    지금에 이르러서는 팔굽혀펴기 제대로 1회 같은 게 될리 없습니다. 설마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순간적으로 한 손으로 10kg 드는 정도는 되지만,
    150여그램의 무게(*폰)를 지속적으로 들다가 손목 아작나는 줄 알았습니다.

    근육통은 주기적으로 겪는데 신기하게 근육이 안붙어요. 살만 뒤룩뒤룩 찝니다.

    43→53kg 되는 데 근력은 줄어들고 허벅지만 부들부들해졌어요... 마시멜로인줄. 지방덩어리. 키도 거의 안크고..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10
    흠.. 성장기 끝나실때까지 어떻게든 단련 안하시면 골격부터 답이 없어서 근력증강조차 못 하실 거 같....

    평소에 걷는 걸 뛰어댕겨라도 보심이 어떨까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6.26 01:14
    뛴다 → 그날 하루는 파스와 함께 팅팅 부은 다리로 다녀야 합니다.

    아침에 많이 해봤습죠, 본의 아니게 ㅠ
  • profile
    Alexa 2017.06.26 11:08
    물속에서 걷기를 해보세요. 처음에 10분..하루에 5분씩 늘려간다고 생각하고..
    남들 수영할 동안 걸어보시는 새로운 기분을..;;
    사실 정말 많이 뻘쭘합니다만.. 효과는 꽤 좋습니다. 몸에 생각보다 부담도 적고..
  • profile
    Alexa 2017.06.26 11:09
    그리고, 계단을 이용해서 다니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이건 스테이지 2..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6.26 11:13
    수험생에겐 여로모로 사치같슴다.

    전 사실 핸드폰 들 체력만 되어도 족해요... 넘나 편리한 21세기.

    검도는 좋아하니까, 어떻게든 몸을 복구시키긴 할겁니다, 수능 후에요.
  • profile
    Alexa 2017.06.26 11:23
    아직 수능까지 꽤 남은 걸로 아는데..
    체력 관리 못하면 고생할지도 몰라요. 30분정도만 투자를 해보길 바래요.
    정 힘들면 집 근처 계단 왕복 1회씩이나 줄넘기라도..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6.26 16:07
    현대의학을 믿습니다.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6.26 01:16
    걷는게 힘든 사람에겐 뛰는건 더더욱 무리죠.
    스트레칭 계열로 근력운동부터 해야할겁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19
    그렇군요.. 그게 더 좋을거같네요.
    제 기준으로 걷는걸 뛰는 게 어떻냐 말씀드린거라 그걸 생각을 못했네요.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6.26 01:20
    저도 골병쟁이인지라 후후후후...
    그리고 근력이 안받쳐주면 관절이 아작나기때문에 위험해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23
    항상 계단2개를 한개처럼 뛰어넘어 다니면서 내리막 체감속도 20정도를 달리고 댕겨도 멀쩡한걸 보니 운동부족이라도 근력이 받쳐주는게 있는모양이네요. 하긴 초딩때부터 막 뛰어댕겼으니..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6.26 01:25
    운동을 안하고 계신 것뿐이지
    기초체력은 아주 좋으신거 같은데요.
    저 초딩때 30분 걷기를 힘들어했고
    중1때 채혈하고 빈혈기와서 뻗고
    고딩때 반시체
    수능이후 3개월간 하루 10시간 이상 자는 수면기를 겪었죠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32
    음.. 그런가요.

    하긴 전 채혈이 아니라 전혈하고도 멀쩡했으니...
    다만 좀 헷갈리는게 저도 시간요건만 되면 10시간 이상을 자거든요. 학교에서 많이 졸기도 하고.. 이게 체력인지 깡인건지 모르겠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6.26 11:14
    맞아요, 관절 아작나기 딱 좋습니다.

    근 십년만에 축구란걸 하려다가 다리 근육 전체하고 무릎 관절 아작나는 줄 알았어요.
  • ?
    AltAir 2017.06.26 15:35
    정말 제가 지금껏 살면서 운동이라곤 안해서 팔다리는 말랐는데 배만 나온 스타일이었는데 재작년부터 아픈 곳 때문에 학업에 지장까지 줄 정도여서 이대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반년째 틈틈이 운동 중입니다.
    수능 마치시면 어디 아프기 전에 운동하세요 ㅜㅜ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6.26 16:06
    아 영영 안올줄 알았던 그 날이 어느덧 코앞이에요...
  • profile
    쿤달리니 2017.06.26 01:08
    살이 안찌는건 좋은데, 전 입맛이 까다로워서 뭘 먹어도 아쉬운게 흠이에요. 더 맛있는거 없나.. 싶어서 항상 더먹네요. 중년되면 감당 안될거같아서 무섭..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12
    저는 채소 좀 들어간거 빼곤 거의 다 먹는편인데
    입맛이 아재스러워서 맑은된장국 추어탕 돼지국밥 곰탕 등등 국밥화 시킬 수 있는 것들 + 쫙 들이킬 수 있는 것들을 제일 좋아하네요.
  • profile
    단풍이      레무/연약한 대학생 Nikon FE2 35/2 1480일차 2017.06.26 01:09
    아앜ㅋㅋㅋ
    573의 노예가 되면 모든 가격이 500원 단위로 보이는거 진짜 공감되네요ㅋㅋㅋ
    운동이라...해야하는데 고 ☆ 삼 이라...ㅠㅠ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10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사스가 코나미
  • profile
    단풍이      레무/연약한 대학생 Nikon FE2 35/2 1480일차 2017.06.26 01:12
    저는 마지막까지 곡단위가 아니라 크래딧단위 플레이수를 유지하고 있는 투덱러라 그런지 튠보단 크래딧기준으로 생각을...
    뭐, 학교에 지갑을 안들고가니 항상 돈은 모이더군요 시간이 문제지...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13
    저는 정기적인 용돈이 없어서 500원 3튠번역현상이 엄청나게 심합니다 ㅠㅠ
  • profile
    단풍이      레무/연약한 대학생 Nikon FE2 35/2 1480일차 2017.06.26 01:16
    저도 정기적인 용돈이 집안 재정상의 이유로 2달? 3달째 끊겼는데...그동안 나간돈이 엿...흠흠 여동생 생일선물로 나간돈 말곤 없네요(...) 군것질도 안하고 필기구&문제지값정도는 부모님이 보태주시니 진짜 돈나갈데가 없긴 하지만...ㅎㅎ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20
    저도 책값과 교통비는 부모님이 담당해주시네요. 3튠짜리 군것질만 안하면 돈 나갈데가 거의 없긴 합니다.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6.26 01:18
    전 무릎 관절이 좀 망가져서 그렇지
    지금이 10대때보다 조금 더 낫다는게 웃긴 상태군요.
    고3땐 과로로 허덕인 현 상태보다 더 시체였으니.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21
    그러게 무릎은 쓸수록 망가지는거 같은데
    언제까지 지금처럼 뛰어댕기고 언제까지 평속 30을 밟을지 벌써부터 걱정중인데.. 이럴 필요는 없는걸까요?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6.26 01:23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전 망가진게 군대에서 그런거라 --
    근력부족인데 계속 뛰댕기니 연골 약해진 정도죠.
    혹시 걱정되시면 다리 근력을 늘리시면 됩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24
    다리 근력이야 맨날 뛰어댕기는거랑 자전거 타는게 있어서 걱정은 안 해요 ㅡㅂㅡ

    문제는 상체죠. 악력도 별로 팔힘도 별로 복근힘도 별로라서..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6.26 01:26
    악력은 악력기 사셔서 단계적으로 올리시면 될겁니다.
    ...악력하니 생각나는게 군대에서 오함마질을 하니 알아서 근력이 늘더군요.
    왼손 엄지 힘줄 나가서 왼손은 말짱 도루묵이지만.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33
    오함마 ㄷㄷ
    그건 근력이 안 느는게 이상한거같네요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6.26 01:32
    카드 한장 1000원
    1플레이 500원...
    리얼제네는 돈 먹는 기계입니다.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01:33
    그래서 리얼제네 붙은 기체는 손도 안 댑니다.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7.06.26 12:24
    운동이란 좋은거에영...
    저도 본격 라이더의 길을 걸으면서 기초체력 증강이 확 됐으니까영...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6.26 19:19
    평지는 그럭저럭인데 오르막에서 고부하걸리면 뭐.. 이게 확실히 운동하는 느낌이다 싶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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