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2016년 7월 이전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구 커뮤니티 게시판 / 구 공지사항 게시판 바로가기

요즘 고급형 키보드가 많이 보급되면서 멤브레인 일색이던 일반 사무용 키보드들에서도 기계식이 좀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 기계식 키보드, 특히 청축에 관해서 좀 애매한 경우가 생기는군요.

 

대표적으로 은행이나 병원의 경우인데, 은행의 행원이나 병원의 의사가 타다다다다닥- 하면서 우렁찬(...) 청축의 소리를 내면서 고객이나 환자를 응대하는 걸 보면 뭔가 말로 형연하기 뭐한 애매한 느낌이 듭니다;;

 

혼자 있는 사무실이나 집에서 쓰기에는 소음도 상관이 없는데다 손맛이 찰진 청축을 쓰는 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사람 응대하면서 잘각잘각 소리가 나는 청축을 쓰는게 저는 썩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신경이 그쪽에 계속 분산이 되어서 신경쓰이기도 하고....

 

차라리 갈축이나 무접점을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쓰는 사람이 중증의 청축덕후(...) 던가 아니면 '기계식=청축' 으로 인식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응대하는 중에는 청축 대신 다른 축을 써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제일 압권은 키를 누르면 형형색색인 RGB LED 가 사방팔방으로 번쩍번쩍하는 청축 키보드를 쓰는 행원이였습니다.



  • profile
    title: 고양이아카츠키      기글 내 평범한 사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R7 2700 DDR4 16GB Gtx1050ti] 2017.06.16 15:22
    저처럼 묵직함이 느껴지는 흑축을 쓰면 되는...(?)
  • profile
    title: 월급루팡호무라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2017.06.16 15:22
    청축 타자소리는 마치 기관총 긁는것처럼 요란한데 그걸 공공장소에서 쓰다니..
  • profile
    title: 컴맹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7.06.16 15:24
    음? 전 버클링 키보드에서 넘어와서 그런진 몰라도 청축이 시끄럽단 생각은 안들더라고영....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17.06.16 15:25
    예전에 은행권에서 청축내지는 갈축으로 된 키보드가 많아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 ?
    title: 이과숲속라키 2017.06.16 15:26
    모델 M 쓰다보니 어지간한 소음은 그냥 넘기게 되어서...
  • profile
    title: 문과몜드라고라      고양이 설기 설탕 설빈 집사2 2017.06.16 15:28
    빠르게 타타타타타 치는게 업무를 '열심히'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럴지도요?
  • profile
    title: 월급루팡키세키 2017.06.16 15:33
    전 사무실에서는 좀 비매너라고 생각하지만, 고객응대하는 직업이라면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일을 열심히하는 느낌도 줄수있고(?), 예전부터 은행원들의 키보드는 유난히 시끄러웠거든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무실에서 청축쓰면, 코딩을 하는지 채팅을 하는지 다 들켜버리곤 하죠 ㅋㅋ
  • profile
    PHYloteer      🤔 2017.06.16 17:02
    은행권이 원래 기계식을 많이 쓰긴 했습죠. 주옥션 갈축키보드가 은행쪽에서 흘러나온 물건이었으니..
    그런데 청축은 갈축대비 좀 더 시끄러운 편에 해당하긴 하는 것 같네요...
  • profile
    title: 착한오노데라코사키      おのでらちゃんマジ天使! 2017.06.16 15:44
    저도 모델엠을 써서 그런진 몰라도 지인꺼 청축 쳐보니 그냥 사각사각? 정도로밖에 안들리더라고요
    물론 공공장소에서는 청축이든 모델엠이든(그전에 그 무겁고 큰걸 가지고 나갈수 있으려나) 시끄러우니 소음공해...
  • profile
    세르넬리아 2017.06.16 16:09
    전 집에서도 청축소리는 싫어서 적축씁니다
  • profile
    PHYloteer      🤔 2017.06.16 17:03
    저는 뭐 헤드폰 끼고 살아서 크게 문제는 없는데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갈까봐 시끄러운 축은 안 쓰게 되네요.
    심지어 해피해킹도 좀 시끄러운 거 같아서 랩에서는 ML4100을 사용중입니다.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7.06.16 20:08
    그래서 저는 직장에서는 소위 말하는 무접점을 씁니다.
  • profile
    보리챠      헤헤... 기글의 숨은 키보드 빌런 겸 네크로멘서에욧 2017.06.16 22:13
    무접점이 제일 조용하고
    그다음으로 멤브레인 펜타그래프
    그 다음으로 리니어(적축제외)
    그 다음으로 넌클릭(적축포함)
    그 다음으로 클릭 입니다
    번외로 최상의 소음으로 버클링이 있고
    무접점위에 알프스 댐퍼축이 있습니다

    댐퍼축 쓰세오 헤헿

    근데 Rgb...는... 절레절레 .. 집에서만 씁시댜 ㅠㅠ
  • ?
    피자피자      VEGA IRON, XZ1, TP X1C6 2017.06.16 22:17
    학생이라 그런지 주변 친구들 이야기하는거 보면 게이밍 = 기계식 = 청축 이라는 인식이 퍼져있는걸 느끼는중이네요.......
  • ?
    Xylon      기숙사 강제 감금 Since 2017-11-30 / 고등어 2년 숙성중 2017.06.17 12:45
    접대나 공공장소. 회사같은곳에서 기계식은 쓰면 애매한.. 느낌이 많이 들지요
    뭔가 오락(?) 까지는 아니여도 업무와 벗어난 느낌의 이미지이기도 하고..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83 잡담 아무래도 집 회선이 기가빗 맞는듯 하네요. 8 타미타키 2017.09.14 496
11282 잡담 직업, 사물 비하발언 자주 쓰시나요?? 47 프레스핫 2017.09.14 696
11281 등산로(장터) [정복됨] 아이패드프로 9.7 32긱 로즈골드 셀룰러 3 file Ek2 2017.09.14 507
11280 볼거리 아라이상의 시네마천국 11 title: 월급루팡호무라 2017.09.14 532
11279 등산로(장터) 현실이란 벽에 막혀 자체폐지된 등산로. 13 까마귀 2017.09.14 724
11278 잡담 LG V30 구매고객 혜택 13 file Elsanna 2017.09.14 651
11277 잡담 F2FS 파일시스템을 적용해 봤습니다 2 file 도개주 2017.09.14 613
11276 잡담 오레오에 배터리 효율 개선되었다는 거, 실홥니까? 3 file 까마귀 2017.09.14 634
11275 볼거리 한 우물만 파는 일본의 작가 11 file title: 월급루팡호무라 2017.09.14 909
11274 등산로(장터) 안팔릴듯한 잡다한 등산로 (폐쇄) 9 file Kabini™ 2017.09.14 695
11273 잡담 빈곤함이 마침내 바닥에 닿았습니다. 9 file 까마귀 2017.09.14 416
11272 잡담 할로윈 데이도 오기전에 캐롤 하나 들어봅시다. title: 어른이celinger 2017.09.14 137
11271 등산로(장터) [완료] 그래서 파는 마이크로소프트 장터 5 file 마아유 2017.09.14 696
11270 잡담 MS AS가 대박이군요 18 file 마아유 2017.09.14 1238
11269 잡담 맥북프로 키보드 나쁘진않아요 12 file 카시코마 2017.09.14 370
11268 잡담 전 지금 노인학대는 못하지만... 4 file 0.1 2017.09.14 372
11267 잡담 중복구매 8 file title: 이과숲속라키 2017.09.14 400
11266 잡담 노인어택! 10 file 까마귀 2017.09.13 430
11265 잡담 아이폰 X의 제스처 기반 조작법을 보고 27 title: 문과Kucladell 2017.09.13 1182
11264 잡담 가장 기억에 남는 공익 아저씨(?) 16 프레스핫 2017.09.13 1486
11263 잡담 흠...전동드릴을 사려고하는데...참 다양하네요! 18 똥습미 2017.09.13 2736
11262 잡담 추석하면 역시 명절 음식.. 3 title: 착한쿤달리니 2017.09.13 268
11261 볼거리 짜증나는 후배.illust 17 file title: 월급루팡호무라 2017.09.13 4246
11260 잡담 추석 연휴엔 다들 뭐하시나요 35 낄낄 2017.09.13 308
11259 볼거리 흔한 아마존의 조경용 물품 28 단순한생각 2017.09.13 671
11258 볼거리 7천원 돈가스 9 title: 월급루팡호무라 2017.09.13 636
11257 잡담 애플은 참으로 영악한지... 영리한지... 12 title: 공돌이방송 2017.09.13 652
11256 잡담 클베는 간만이네영 13 file title: 고양이아카츠키 2017.09.13 319
11255 잡담 한 놈만 걸려라 6 file Koasing 2017.09.13 473
11254 방구차 GB라는 용량 단위는 무슨 용량이죠? 36 file 청염 2017.09.13 18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 1345 Next
/ 1345

최근 코멘트 30개

MSI 코리아
지원아이앤씨
쓰리알시스템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