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의지가 한층 더 박약해진 거겠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아침에 제 시간에 등교해서,
50분 단위로 자고 있습니다. 7교시를 내리...
오늘로 3일째 그러고 있군요.
손목 통증은 여전하고, 근육통도 사라지지 않는데다 발목-무릎 관절이 쑤시고 내구도가 낮아졌지만!
두통이 확 하고 줄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다시 생활리듬을 찾는 일인데 어찌해야 할까요...
/
방학을 함께할 25만원어치 책이 왔습니다
다시 보니 몇권 빼고 주문했던 듯 해서... 으음...
주문하는 것도 일이에요 일.
//
겸사겸사 끼워 주문한 동심 2마리입니다.
///
이더리움 가격이 왜 이럴까요?
위젯으로만 간간히 가격을 봐서 동향 같은데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