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맥스를 가져왔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한 사격장 소음해드셋 같이 생긴 그 물건이지요.
다양한 색상은 있지만 무난한 블랙 색상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가장 특징적인것은 바로 패드 부분의 분해가 된다는 점 이겟지요.
라이트닝 포트.... 3.5파이 없는 해드셋 하하..
는 가품 제품 입니다.
구태여 가품을 구매한 이유는 우선 호기심과 블로그에 글좀 써보려고 구매했습니다.
다른 이어폰 제품들은 리뷰가 많지만 이 에어팟 맥스 자체는 글이 적기도 했고 어떨까 궁금하였거든요,
(가격이 딱히 싸지 않기 때문에 돈이 없어서 구매한건 아닙니다.)
가품이여도 나름 제품 라인업이 나눠져 있어서 음질 ANC 등 차이가 나눠져 있습니다.
가격차이는 엄청 크지는 않긴 합니다. 전 리뷰를 위해 가장 상위 제품을 집어왔습니다.
추후 리뷰를 통하여 작성 하겠지만 제품 빌드퀄리티 자체가 정품이 없다면 상당히 믿을만한 퀄리티 이며
기본적인 기능들은 다 작동 됩니다. 정품의 ANC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10만원대 해드셋의 ANC성능과 5 ~ 8만원 사이의 음질을 들려줍니다,
음... 중국 참 무서워요 허허
가품도 요즘은 상당히 진짜처럼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