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용하던 케이스가 좀 불편해서 케이스를 바꾸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기다리다가 어제 진주와서 케이스 바꿨네요.
쿨러마스터 마스터 케이스5.
생각보다 덩치가 상당히 크데요.
지금 책상이 좀 더럽긴 한데 그건 넘어가주시고....
책상이 좁아서 걱정했는데 어찌 들어가긴 하네요.
자세한 사용기는 개강하고 진주 돌아와서 작성을 해야하지 싶네여.
그리고 케이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마성의 수납공간.
열라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