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를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그리 관심을 주실 필요야...

전 ios만 계속 써와서 그런지 안드로이드는 영 불편해서 계속 아이폰을 쓰지만 요즘 행보를 보면 진짜 맘에 안들어요.. 사둔 어플도 많아서 옮기기 힘든것도 있지만..

이런 건은 설사 좋은 의도라 하더라도, 느리고 오래쓸지, 성능을 유지할지, 사용자의 선택에 맡겨야 하는 문제인데 쉴드 칠 수가 없겠네요.

앱등앱등 느림의 미학입니다 고갱님

참 살것 없긴 하군요.

노동자와 국민을 모두 개돼지로 보며 온갖 패악질을 부리는 순실 전자

소비자를 개돼지로 보며 별 병신같은 짓을 하는 사과 전자

물건이 문제인 엘지...

아...

지금이 바로 홍보문구를 꺼내들 절호의 기회이군요!

함께 또 다르게! 여러분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안드로이드로 오세요!
오레오 좋아요 오레오! Open Wonder!!!

절레절레= _=

애플님 충성 충성(?)

종교라서 그렇습니다.

애플님 충성충성충성!!!

애플님 충성충성!

종교에욧...

소비자는 기업에 충성하는 순간 노예가 되는겁니다
-개인생각-

아이폰3GS부터 아이폰6S+까지 써본 사용자 로서..

성능 낮추는건 그렇다 치는데 왜 사전 공지 없이 낮춘거죠?? 에휴.. ㅠㅠ

사실 몇년 전부터 스마트폰들이 과도하게 얇은걸 추종하는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두께 좀만 늘리면 늘어나는 공간이 전부 배터리로 쓸수 있는데 가뜩이나 얇아서 잡기도 힘든폰 더 얇게 만들겠다고 별 변태같은짓을 다하니까요.

그러니까 이런문제나 갤노트 펑 사건등이 터지는거죠. 이 배터리 문제는 애플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기는 하는데, 애플이 그 얇은 폰 추구랑 교체 불가능한 내장 배터리 트랜드를 주도했던 기업이라는걸 감안하면.... 이렇게 보더라도 변명할만한 입장은 못되죠

뭐 이해는 하는부분인데, 이게 다 공지를 안하고 선택할 기회를 안줘서 그런거죠 ==;
말마따나 개발할때 배웠던게 소비자는 제품에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라...고 하지만, 선택권은 기본 권리잖아요?

저기 나온 글 중에서 유명한 어그로가 쓴 글도 있네요.

삼성 엘지는...배터리 무상 서비스 기한내 무상교체를 실시하고 있는데... 애플은...

애플님 충성충성충성

애플님 충성충성충성 (2)

킄ㅋ 병자들

비싼게 주고산 내 아이폰 6s가...
ㅂㄷㅂㄷ
대체재가 없다는 현실이 더 안타까울뿐....
ㅂㄷㅂㄷ

비싼게 주고산 내 아이폰 6s가... (2)

128G SV 인데 진짜 노혼으로 자가수리 시도해야 되나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로 한둘씩은 있더라구요. 광적으로 추종하는 인간들이.
애플 제품 꽤나 쓰지만 그런 사람 볼 때마다 차라리 갈아타고 싶어집니다.

아이폰도 갤럭시도 장단점이 있으니 그걸 보고 사는거지 너무 광적인 사람들은 이상해요.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긴한데 강제 조절 정책을 할거면 베터리라도 쉽게 바꿔줬어야 했어요.

애플의 최근행보가 점점 맘에 안들긴 하지만 넘어갈일은 없을거 같네요.
이미 애플에 찌든몸이라.... 안드의 안짜도 써본적도 없고.......
무엇보다 넘어가기엔 지른 앱들이 몇백단위라 넘어갈래야 넘어갈 수 없.......

우와 ......

진짜 저건 너무 지나친게 아닌지 .. 생각이 드네여

과자의 질소 비율을 높이는 이유는...그동안 우리 과자를 많이 먹은 여러분이 너무 살찔까봐 건강이 염려되어서 그런거라구요?

애플사세요~ 두번사세요~

애플 제품이 되게 좋은 것으로
인식이 자리잡은 분들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과 입장차이가 생기는거 같네요

무언가 바뀐다면 사전 공지를 하고
(새로운 기능 말하는 거 아님)
사용자가 쉽게 찾아볼수 있고
각종 설정을 바꿀수 있는 선택권이 기본이죠

제 생각에
기본값이 그 회사의 색깔을 결정하지만
거기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는 것까지 좋게 봐주긴 힘듭니다

꽁짜 소프트웨어인 모질라 파이어폭스에게도 전세계 사용자들이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것처럼
돈 내고 쓰는 애플 사용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게 이상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된게
권리를 요구하는 게 아니고 그냥 불편하면 쓰지 말고 별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좀 심각하게 다시 따져보면 좋겠네요

뭐 저보다 알아서 잘 사시는 분들이 대다수이지만요 ^^;;

그럼 전원꼽고 있으면 제 성능이 나온다는건가요?

수도권 내리4선 여당의 중진 국회의원인 안민석의원이 말하깅 국회의원은 나쁜 국회의원과 덜나쁜 국회의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냐
개인적으로 각자 국민들이 덜 나쁘다고 생각하는
국회의원즐에게 압박을 가해야한다고 합니다
안 그럼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요

기업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애플은 덜 나쁜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아니었다면 와이파이를 아직도 사용하지 못하고
인터넷비용이 비싸 사용하지 못하지 않았을까생각됩니다 아이폰이 나온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지금도 와이파이가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어려웠늘거라고 다들 데이터요금이 비싸게 나올까
두려워 실수로 인터넷키를 잘못눌러 요금폭탄나올까 두랴워 데이터를 풍족하게 사용하는 일은 없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는 돈이 안된다고하면서 통신사핸드폰제조사들이 지금도 장착이 안 했을테구요

머 그래도 이번 배터리이슈는 애플잘못같아요 ㅡㅡㅋ

제가 애플 팬이지만 이건 용서 할 수 없는걸요. 에휴

애플 팬입니다.
강제적인 성능 제약은 명백한 애플의 잘못입니다.

예전의 애플은 어디갔나싶네요

대상 모델인 6S+ 사용중입니다.
귀찮아서 iOS 11로 안올린걸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