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취 1년차도 안돼서 생활의 지식이 많이 없습니당 흑흑.
부모님이랑 살 때는 별로 안더워서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구요.
암튼, 최대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방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 수건 하나 빨아서 냉동실에 넣어둔 상태이긴 합니다;
대구 사는데, 방 온도가 바깥보다 최소 3도이상 높은게 피부로 확 느껴집니다.
어휴 현관문만 나가면 "왜 이렇게 시원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니..
아직 자취 1년차도 안돼서 생활의 지식이 많이 없습니당 흑흑.
부모님이랑 살 때는 별로 안더워서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구요.
암튼, 최대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방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 수건 하나 빨아서 냉동실에 넣어둔 상태이긴 합니다;
대구 사는데, 방 온도가 바깥보다 최소 3도이상 높은게 피부로 확 느껴집니다.
어휴 현관문만 나가면 "왜 이렇게 시원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니..
특히, 천정쪽의 더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