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앞에 두 개, 집 앞에 두 개, 3분내로 갈 수 있는 편의점이 4개,
5분 내로 갈 수 있는 편의점이 2개
최근에 그 중 2개가 문닫았는데 한 개가 다시 생기는 괴랄함(것도 신축)
이 동네 그리 잘 사는 동네는 아닐터인데
생기는 거 보면 경쟁력 없는데는 금방 작살날거 같은데
생기는 거 보면 신기해요. 대체 어디서 돈을 버는건지...
하긴 이번에 생기는 편의점은 지금까지 없었던 세븐일레븐이긴 한데
대각선으로 패밀리마트와 마주보는 아스트랄함. 더군다나 세븐일레븐 왼쪽은 미니스톱
아 물론 여긴 한국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