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서 안보이는군요. 제 현재의 몸 상태랍니다.
옷이 번들거리는데 좀 더 밝게 나온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젠 완전 타이트했던 쫄쫄이였는데 (참고로 110 사이즈입니다.) 루즈해진 상태가 되긴 했네요. 그래도 저 튜브랑 슴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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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6.01 23:07
[안구테러]제 현재 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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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2017.06.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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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습니다. 사이즈 110으로는 아예 팔랑거리고... 최소한 105 정도라도 될 정도로라도 지금은 목표를 잡고 있습니...
.... 사실 아직 다이어트에 들어간것도 아닙니다. 식단 관리도 없는 상태로 살이 빠지는 정도이니... 얼마나 개고생으로 굴리는건지 알 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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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으으ㅡㅡㅡㅡㅡ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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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가) 절레 절레???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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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17.06.01 23:43
많이 빠지셨는데요? -
아직 더 빼야 합니다. 아니 아직이 아니라... "왕창" 더 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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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ver
2017.06.02 00:03
거의 두달...? 하신듯한데 효과가 슬슬 나오시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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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ver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아직은 근력이 안 올라와서 (정체기) 문제이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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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빠진게 보이네요. 화이팅입니다! -
항상 글 올라오는 거 보면.... 뻔히 답이 나오죠??
"(김혜수 짤방) 죽겠어요.", "주인님 얼른 자살을"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 "도움!"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하얗게 불태웠어" 등등등 -
그거 형식이 같던말던 "붸에에엑?!!" "사람살려!" "코치 #@@~!~!~@/" 정도로 해석이 되는지라... 형식이 예상된다기보단 그냥 읽을때마다 비슷하게 해석되면서 고통이 전해져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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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크로스핏 답게 효과는 광장하네요 (....) -
한 크로스핏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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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의 흥미나 짤방유무보다는
지금 하시는게 엄청 빡센거 같은데 농땡이 안치고 열심히 하시는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처럼 의지박약인 사람은 응원이나 하겠습니다
금방 훈남되실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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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001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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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시죠? 저도 의지박약인데... (돈이 얼만데?) 마인드로 거의 안 빠지려고 가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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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배 윗쪽이 좀 많이 사라진 듯 하네요.
근육맨이 되는 그날까지 -
전 지방이 빠질 때까지요.
(평생갈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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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ger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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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죽을 힘을 다해도 저정도근영 ㄷㄷㄷ -
다들 "돼지 구른다." 자체에 경이? 안쓰러움? 으로 저를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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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샤
PARK_SU
호무라
Moria
Blackbot
이게 다 모의평가 지문에 테디베어가 나와서 그렇습니다. 평가원 탓이에요!
뱃살이 도독히 오른 제 친구보다 훨 양호하신걸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