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질문 게시판에 올렸더마는 뭐 100만원 짜리 사라 마라...
CAS-1 보긴 했는데 100만원인데 가격 값어치를 안한대서...걍 LX-8000...
뭐 근데 사고 나니 별 희안한 다른 제품들이 많아서 좀 아까비...
집에서도 50만원 까지는 허용할 것 같았는데 괜히 20만원이라고 선제시 해서...ㅠㅠ
빌어먹을 스피커 택배 아자씨 제발 집까지 운송을 해 주시길 바랬는데...
문제는 집에 사람이 없어서...orz
아오 21.5kg....
거두절미 걍 세팅...와 저거 키보드 풀사이즈고 모니터 29인치인데...뭐 이딴...
책상에 젠장 있는거 다 치웠음.ㅠㅠ
하고 나서 바보짓 하나...
어쩐지 음이 개떡 같애서 '아오 내가 이런 음질 들으려고 20만원 썼나 자괴감들어..'
라고 할 뻔 했는데 젠장 트위터 보호 스피커를 깜빡 했네 ' ,.'
보호 스티커 띄고 나서 임창정 '내가 저지른 거시기' 함 듣고...
역시 예전에 썼던 재즈2 스피커 보다는 얘가 뭔 말을 하는지 다 들리니 좋다능...
문제는 크게 쓰질 못하니...27 쓰고 영화 돌려도 으어 이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