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 빌릴 일이있어서
미리 그린카 앱으로 예약 하고 퇴근하면서 차 가질러가서 외관 보는 도중에...
스파크를 예약 했는데.. 응???
뒷범퍼가 너덜 거립니다??
운행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지 사진 찍고 올리고
고객 센터랑 전화했습니다.
파손 정보 이전엔 없었다고.. 대차 시켜 주겠다 하여 딴 차로 바꿨네요 스파크 가격에 가끔 타던 아반떼 ad로..
마누라 데릴러 가는 겸 용산급행을 집에 데려다 주면서 같이 햄버거 먹고 그랬네요..
마누라 데릴러 가는것도 목적이였지만
샤오미 블랙박스 테스트 할겸도... 여서
샤오미 블박 4.8만에 adas 되는 모델 샀는데 괜찮네요.
기능은 껏지만
마누라를 모시고? 집 돌아오는데 눈이... 갑자기 쏟아져 놀랐네요.
안전운전 하세용
전에 파손 신고 안하신 분은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