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열심히 커피를 마신 분들이 한둘이 아닌 건 알지만,
지인이 커피 중독(...)이라 처치 곤란으로 많이 바꿔와서 올려봅니다.
2만 5천원은 우습게 올라가는 비싼 몸으로 알고 있지만,
1만 5천에 올려봅니다.
사이즈는 손바닥보다 좀 더 큰 소형 사이즈, 노란색이고,
내부에 파트별로 속지도 다른 모양입니다. 플래너라 그림그리기는 빡빡할 듯.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배송비 무료로 보내드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산이 정복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