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직 12/24 새벽입니다. 한국은 곧 12/25일이 되겠군요. 다들 좋은 율타이드 되시기 바랍니다.
산타 클로스라는 사람이 착한 아이에게는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요컨대 이 사람은 전 세계의 아이들의 사생활을 도/감청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파놉티콘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NORAD는 이 산타클로스를 추적함으로서 미국이 이 산타보다 한 발 앞서가고 있음을 모두에게 과시합니다. 무서운 이야기지요.
그런 고로 이번 율에는 다시 한번 정보가 새는 곳이 없나 검토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