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오늘먹은 인앤아웃 그릴드 어니언 치즈버거 토마토없이
음식사진을 맛잇게 못찍겟어요 ㅠㅠ
많은 사람들이 점포별 햄버거 순위를 매기고
미국 프렌차이즈는 한국보다 압도적이네 뭐네 하는데
그런거땜에 기대가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햄버거는 솔직히 롯데리아 메인스트림급?만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인거같아요
쉑쉑, 인앤아웃 등등 다 먹어보긴햇는데
그냥 주로먹는 기본 소고기버거?는 다 그게 그거 더군요
근데 단한가지 프렌차이즈별 차이나는게 잇습니다
그거슨 감튀
개인적으로 맥날처럼 얇고 긴것보다 두꺼운걸 좋아하는데
인앤아웃은 딱히 두껍진안ㄹ지만 냉동이 아니라 진짜 자르는거여서 그런지 감튀가 젤 맛잇더라고요
사실상 감튀먹으러갑니다
그리고 쉑쉑 강남점 버거가 작은데 개당 6000원에 쉐이크가 1000원을 넘어서 말이 많은거같은데
쉑쉑 사실 원래부터 버거 그닥 크지않고
가격도 로컬라이즈없이 미국 현지가 그대로 받아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