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에 쓸만한 펜티엄 J 만드는 곳은 애자락 뿐이죠
J3455 ITX 보드 중고로 겨우 업어왔는데 죽었습니다
역시 전원꺼도 무한으로 즐겨요 재부팅 해결한다고 분해하고 램교체한다고 난리첬는데 한번은 전원 분리 안하고 dc 전원 모듈에 접촉이 있었나잠깐 따끔하더니 안켜지는군요
뭔가 탄내도 잠깐 느껴졌고 말이죠
겨우 10W 아끼려다가 돈만 미친듯이 까지니 차라리 그냥 11세대 펜티엄에 일반 ITX 메인보드 조합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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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1.07.18 20:28
하 애자락 진짜
-
대기업 완제품 사십쇼 HPE MSG10P 요즘 얼마 안하는 모양이던데, 품질은 정말 좋습니다. -
애옹
2021.07.18 20:34
애초에 고성능은 필요없었습니다
HP 마이크로서버가 저렴해도 최소가 90만원인데 얼마전에 시놀 DS920+ 55만에 풀려도 비싸요 안사요 한 전 엄청 비쌉니다 -
답은 중궈 m72 중고다... -
우욱 님 그런거 좋아해요? 정말 실망이 큽니다....
-
애스락 무한부팅은 여전한가보네요 하스웰 때 겪고 학을 뗐는데.. -
지금도 동일할지 모르지만
대충 5년전 그 스펙 에즈락 보드가 유난히 PCB 얇앗던 기억이 나는데, 물론 글쓴 내용같은 증상이 다반사였죠
지금도 동일하게 PCB가 얇다면 뭐... 노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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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애자락 b450m이랑 애자락 rx580을 쓰는데 낮에 갑자기 부팅이 잘 안되고 되면 화면이 안나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첨에 컴맞출때 싸다고 애자락 풀셋을 맞출때 경고 했었는데 제가 그거 둘다 고장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하니 엄청 후회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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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전자제품은 확실한 전원을 차단하고 무언가를 하는게 제일 안전하더라구요 제조사 를떠나서..
정전기도그렇고.. 여튼 항상 전자기기를 다룰떄는 조심성이 생기더라구요..
에즈락은 저는 딱 7~8년전만해도 인식이 별로였던건 사실인데.. 5년 전인가 6년전.. Z87 OC포물러 이후
부터는 저는 개인적으로 비호 에서 호감으로 변화되었네요..ㅋ -
포인
2021.07.18 22:02
제가 마지막으로 Z170 익스 6 사고 1년만에 돌연사하고 다시는 안쓴다 했는데 j4125 사버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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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레이아웃이나 바이오스편의성때문에 에즈락을 간혹 사게되더군요...
저는 MSI 보드가 제손만 거치면 1년을 못버티고 나가 떨어지더라구요 ㅠ
에즈락은 머 딱 8칩셋부터는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쓰고있긴합니다.. -
?
MUSCLE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50만원짜리 보드를 사면 제트웨이를 사도 불편함을 못느껴야 정상이죠.. 그 가격대에서도 문제있는 보드팔면 걍 답이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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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함은 금액은 크게 상관없는것같아요 물론 불량이 터지는 비중은 낮을지 모르겟지만..(비슷한것같아요 써보면)
지원성 확장성 오버클럭 편의성 및 전원부 근 레이아웃 이 확실히 좋다 느껴지지 ;; 내구성은 그저 그런것 같습니다..
차량도그렇지만 확실히 고성능으로 갈수록 내구성이랑 거리가 멀이지니요..; 불편함보단? 감성으로 산다봐야겟죠..
일단 파츠의경우 자기와 맞는 브랜드가 잇는것 같습니다.. 기가바이트같은경우 근 백짜리 보드를사도 바이오스적응
않되고 오버클럭 아쉬운건 존재하구요... 단지 기가바이트 감성을 좋아해서 구매하시는분들도 있구요 불편함을
감수하고.. 개인적으로 그냥 저냥 불편함 없이 만족스럽게 쓰는건 10~30만원 사이 보드류라고 봅니다.
오히려 하이엔드로 올라갈수록.. 불편함을 감성이나 부수적인것이 우선적이되다보니.. 묻히는것 같아요...
일부 고가형보드는 오버에특화되어있어서 확장성이나 지원성에 불편함이 존재하기도하구요...
단순히 금액하고는 관련 없는것 같아요..ㅋ -
제 친구 에즈락 보드 뒤에 타서 저는 ASUS로 갈아탔습니다 (...)
친구는 기가로 갈아탔는데 어이쿠 기가가 또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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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바 j4105n h 모델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잠시팔았던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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