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평소에 손이 너무 차겁습니다. 겨울이라 더 체감 되는거 같은데, 문제는 밖에 한번도 나간적이 없어도(주륵...) 손이 차갑네요.
어느정도냐면 제 손으로 얼굴을 못 만지겠습니다. 너무 차거워서...
키보드 쓸 때도 손이 굳어서 빠르게 못치겠는데 말이죠.
이게 단순하게 체질의 범주에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휴가나가서 병원이 시급합니드아아아... 한의원을 가야되나?
벌써부터 건강걱정을 하니 앞으로는 더 어떨지...
그리고 오늘도 밥을 굶네요. 희안하게 주말만 되면 식욕이 없어요. 다음주에 친구랑 맛집사냥을 가는데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