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때는 하루에 절반정도 잠자는걸로 보냈던거 같아요.
유아기때는 거의 하루에 85% 정도는 자는걸로 보낸다고 본적있고
4살이나 5살때부터는 오후 7시쯤에 자고 아침 8시나 9시쯤에 일어났던거 같기도..
그러다가 6~8살부터는 오후 8~9시 취침, 7시 30분쯤 기상
9살부터 15살쯤은 10~11시, 대부분은 10시쯤에 취침 7시 정도에 기상
16살부터 19살까지는 11~00시 6시 조금 넘으면 기상
20대 초반부터 1~2년 전까지는 00시~04시 7시 기상
지금은 다시 10시~02시 취침, 7시 기상(이는 군대 생활 패턴에 기인한거임)으로 대충 정상적으로 바꿨네요
잡 생각이 없고 자기 전 불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을수록 깊게 잘 잤던거 같은데
잠은 잘수록 더 모르는거같네요..
주말에 자는 낮잠까지 포함하면 하루에 아홉시간 정도는 자야되나 싶기도 하고
뭔가 소리가 들리면 깜짝 깨어버려서
잘자면 12시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나고, 학교 다녀와서 5~6시 잠시자고 같은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