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이 되는 저는 인서울을 기원하면서 요걸 들었습니다. 기글 회원분들 취향에 썩 맞진 않을거같네요.
가사가 마냥 희망적이진 않지만(서울로 오지 말라는 이유가 가득한...) 어쨌든 서울로 가고 싶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 아래는 노래 가사 일부입니다
도시 02 여기는 쉬지 않고 번쩍이니까언제가 아침인지는 내가 정해놓고 살아
흔하지 새벽에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창
전혀 이상하지 않아 마치 우린 파란 낮에 깨있는 달
눈 뜨고 코 베어 갈라 해도 이젠 다 플라스틱을 넣어놔
누가 죽었을 때 자살했다 하면 이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동시에 다이어트에 좋다는 얘길 하지 커피보단 녹차
그럼 잠깐 솔깃해서 로켓배송 주문하면 바로 내일 도착
서울로 와 서울로 와
서울로 와 서울로 와
서울로 와 서울로 와
서울로 와 서울로 와
せきこみごはん - Loading Memories(feat. 初音ミク)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