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도 지어보고, TNT가지고도 참 재밌게 놀았었습니다. 스샷폴더에 남아있는 것들 올려봅니다.
아파트도 지어보고
아파트와 이웃한 보건소 위에 대포도 달아보고
이거 발사되면 엄청 올라갑니다.
TNT공 만들고?
도선 연결하구요
결과
더 큰것도
착화
붐붐붐붐
하하 맵이 엉망이 되었군요.
제가 TNT좋아하다보니 서버 컴퓨터 CPU를 E2160에서 지금의 개조제온 E5450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힙 에러 뿜으면서 서버가 죽어나갔는데...
맵 터지면 리붓해도 안살아나죠. 맵에디터로 엔티티를 다 지웠어야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 제일 재미난 것은 언제나 거대 TNT 폭발이라 생각합니다 ㅎ 서버가 터질까말까 조마조마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