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새로 맞추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케이스가 청소한지 오래되서 청소할겸 분해하고 분해한김에 부품도 바꾸고 이러면서 기존 케이블 구겨넣어놓은것들 다빼고 케이스 상판 앞판 다빼고 먼지털고 뭐하소 하니..이러다보니 세시간이 훌쩍 넘게 걸리네요.
예전엔 이게 뭐가좋다고 수시로 뜯고 조립하고 했는지 컴맹은 스스로가 이해가 안가네요.
Ventoy로 윈도우 설치중인데 rufus로 구운거보다 설치속도가 좀 느리네요. Usb2.0짜리라 더 체감이 잘된달까..
가지고 있어봐야 부피만 커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