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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11.19 23:07

Apple 기기를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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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컴맹임시닉네임 https://gigglehd.com/gg/8730465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조회 수 570 댓글 19

문득 감자기 든 생각이에요. "~을/를 사고 싶어요"의 일부분이기도 하겠네요.

 

처음에는 "왜 사나, 비싸기만 하고 실속 없는 것 아닌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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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보니 확실히 달라요. 다르더라고요.

iPhone 3GS와 T*Omnia II는 비교도 안 되지만 iPhone 5와 Galaxy S III, iPhone 6s Plus와 Galaxy S6 edge+도 차이가 많이 느껴져요. 이래서 고급 제품 소리를 듣는구나 싶어요.

랩톱도 지인 보유품인 MacBook Pro (13-inch, Mid 2012)를 일주일간 써 봤는데 신세계더라고요. Boot Camp를 이용하여 Windows 7이 설치된 환경이었음에도 어떠한 랩톱보다 편했어요.

특히 트랙패드에 놀랐어요. 형편없는 터치패드가 싫어서 ThinkPad를 선호하나, 이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ThinkPad? 그것보다 편해요. TrackPoint가 정말 편하기는 하지만 트랙패드보다는 못하더라고요. 이것 하나 때문에 컴퓨터 세팅을 조금 할 줄 알면 Apple 랩톱에 Windows 설치를 추천하기까지 합니다.

자연스레 다른 제품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iPad도 괜찮은 기기 같아요. iPad Pro (4세대)와 Magic Keyboard-지금 찾아보니 iPad Air(4세대)도 지원하네요-를 조합하면 놀라운 트랙패드를 이동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고요. 폐쇄적 하드웨어 때문에 랩톱을 대체하기에는 무리라 보고 있지만요.

iPod touch도 끌려요. 디스플레이 대각선 길이 약 10.16 cm라는 작디 작은 크기에 256 GB라는 광활한 공간을 집어넣을 수 있으니까요. 제 성에는 안 찰 수도 있겠지만... Apple 기기에서는 뭔가 특별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iPhone을 즐겨 사용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지상파 DMB를 수신할 수 있어야 하고, 배터리는 교체 가능하야 한다는 제 기준에부합하지 않는데도요. 외부 기기 연결도 힘들고,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넣고 빼야 하고, 자유도도 제약되어 있지만,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도저히 못 쓰겠다는 분도 계시지만, 전화 모뎀이 기본 옵션으로 포함된 소형 태블릿 컴퓨터라 생각하니 그런대로 쓸 만하더라고요. 제가 워낙 기기가 많아서인지 스마트폰을 휴대용 전화기가 아닌 소형 컴퓨터로 보는 생각이 반영된 것일지도요. 전 세계에 동일 규격으로 판매되고 플래그십 모델로 취급되니, 자료 찾기도, 수리법 확인도, 어디서나 액세서리를 구하기 쉽기도 하고요.

 

전시장이 아닌 곳에서 Touch Bar가 포함된 MacBook Pro를 본 적이 있고, 몇 분이나마 만져 봤어요. 물리 버튼을 매우 중시하기에, 전 도저히 못 쓰겠더라고요.

 

그래서, 사고 싶은 기기는

1. iPhone 6s Plus (로즈 골드, 128 GB, 대한민국/일본 출시 기기가 아닐 것)

지금도 3-bit MLC 기기를 사용하고 있고 큰 문제는 못 느끼겠어요. 128 GB 모델이 간절해요. 이것 말고도 Apple A9 들어간 iPhone은 전부 소유하고 싶네요.

2. iPhone 7

오디오 IC 문제 때문에 꺼리는 기기이나, Project Sandcastle을 위해서는 하나쯤 보유해야겠죠.

3. iPhone 8 (Plus)

글로벌 모델 FeliCa 지원 하나 보고 구입할 듯 합니다.

4. MacBook Pro (13-inch, Mid 2012)

ODD가 장착된 마지막 MacBook Pro입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Windows만 설치해서 사용할 것 같아요.

5. iPad 2

이상하게 옛 모델이 끌려요. 요새 모델은... 왠지 끌리지가 않아요.

6. AirPods Pro

커널형 제품이 필요합니다.

7. iPhone(A1203)

역사성이 있는 기기라서요. 실사 겸하기에 단품으로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좋은 기기 많으니 고장품도 좋을 것 같아요.

8. iPod touch (7세대)

PRODUCT(RED), 256 GB 모델로요. 구입한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돈 다 주고 사야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살 이유가 없는 물품 같지만, 왜인지 모르게 끌려요.

 

성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지금 기기에도 크게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니 슬퍼지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profile
    검사      BLACK COW IN YOUR AREA 2020.11.19 23:13
    터치바는 실사용에서도 별로...
  • pro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2020.11.19 23:21
    키가 물리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Esc 누를 때 아무 느낌이 없는 것을 체험하고 나서야 ‘아, 이건 살 물건이 못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 profile
    Λzure      읭 2020.11.19 23:16
    볼 때마다 느끼지만 구형기기에 집착하시는 이유를 묻고싶습니다
    세컨으로 구형기기를 소장하는 것 쯤은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글을 읽을 때마다 최소 3,4년 전 글을 읽는 것 같네요
  • pro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2020.11.19 23:20
    아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마음에 안 든다, 안정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입니다. 스마트폰은 유선 이어폰 문제, 노치 디자인, AMOLED가 마음에 안 듭니다.
    +) 제게는 사용하는 데 큰 문제가 없고, 신품보다 중고를 선호하며, 자가수리 등 유지보수법 자료를 얻기 쉽다는 장점도 영향이 있습니다.
  • ?
    사랑방안주인 2020.11.20 00:22
    그냥 돈 없으셔서 구형만 찾으시는거 아닌가요?
  • pro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2020.11.26 17:33
    https://gigglehd.com/gg/bbs/8352548
    매물도 거의 안 나오는 HTC HD2를 찾는 건 돈이 없다로 설명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옛 물품을 좋아해서 Pentium III 반본체에 디스켓 수백 장을 보유하고 있네요.
  • profile
    배신앙앙      신기방기한 제품 사랑합니다. 2020.11.19 23:42
    기글은 다 사는겁니다.
  • profile
    이리온너라      고기와 기기를 좋아합니다.   아. 소니도 좋아해요. 2020.11.19 23:42
    저도 맥북은 트랙패드 써보고 반해서 구입했고 그걸로 애플 기기들 줄줄이 사기 시작했죠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0.11.19 23:43
    윈도우에서 맥북 트랙패드는 그냥 쓰레기 입니다.
    macOS상에서의 트랙패드 명성 때문에 조금 착각하신 것 같은데 윈도우 붓캠 트랙패드 드라이버는 그냥 폐급 중에 폐급이에요.
    윈도우 맥 트랙패드는 타 윈도우 놋북보다 훨씬 안좋습니다.

    그나저나 애플이 고급 물건 취급 받나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데요....

    맥은 레티나가 생명이라 무조건 레티나 달린 모델부터 추천드립니다. ODD가 목적이시면 굳이 맥은 비추해요.
    맥은 앞서 말씀드린 애플의 노골적인 드라이버 차별, hidpi등등
    macOS가 필수인데 지금까지 글 쓰신 것 보면 macOS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명칭 영어로 쓰시는건 일부러 하시는건가요?
    개인적으로 한글 명칭이 있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팟 터치는 3번 우려먹은 폼팩터인데, 디자인은 참 예쁘고 가볍고 좋지만 그 때문에 말도안되게 낮은 배터리, A10 달고 A9급의 엄청난 성능 저하등등 무조건 비추합니다.

    제가 위에 언급하신 제품들을 다 써봐서 그런지 글이 좀 부정적으로 적혀있네요. 조금 애플 제품들에 환상이 있으신 것 같아서 댓글 적습니다.
  • pro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2020.11.20 00:03
    아직까지 macOS는 사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2 주 고생해서 설치해 놓고도 2 시간 만에 설치한 Windows만 쓰는 제 모습을 보니 디스크 공간만 차지할 것 같아요. 제게는 macOS보다 Windows(Boot Camp로 설치된)에서 더 편했습니다. 일주일간 ThinkPad도 들고 다니며, 두 대 동시에 사용하며 비고하여 얻은 결론입니다.
    Retina Display의 차이는 iPhone 3GS와 iPod touch (4세대)에서 경험했습니다. 극명한 차이에 정말 놀라웠습니다만 그리 민감한 편이 아니라 제게는 가격만 올라가는 요소입니다. ODD는 제게 정말 중요한 요소이지만, 랩톱에서는 듀얼 스토리지 구성 가능 여부를 확실히 결정짓는 요소로 생각합니다.
    아직은 Windows가 편합니다. macOS를 사용하더라도 작업용으로나 쓸 것 같아요.
    iPod touch (7세대)는 크기와 스토리지, 그 두 개만을 보고 바라는 것입니다. 욕심을 조금만 버리고 iPhone SE 128 GB로 타협을 보는 것이 훨씬 더 낫기는 하지만요. 어차피 PMP 용도로 쓸 것이니 Apple A9과... 배터리가 약 1 Ah네요. 치명적입니다. 재고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제가 생각해도 환상이 있는 것 같아요. 언급하신 고급 제품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더한 것 같기도요. 고유 명사는 가능한 한 문자를 맞추어 쓰려 하고, 하나같이 로마자로 표기하기에 한글이 아닌 로마자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0.11.20 00:18
    맥에서 윈도우 쓰실 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맥 윈도우 트랙패드가 너무 안좋다보니 유저들이 직접 드라이버나 프로그램들을 여럿 만들었습니다(트랙패드++, 프리시전 포팅등). 윈도우 프리시전 드라이버 맥용으로 포팅한거 꼭 사용하세요.
    근데 전 뭘써도 macOS에서의 경험만큼 좋지 않아서 결국 macOS 쓰게 되더라구요.
    맥북 윈도우 트랙패드는 악평이 자자한 부분이니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물론 macOS 상에선 그 어떤 노트북도 따라오기 힘듭니다.
    (단점으론 마우스 지원이...ㅠㅠ)
    레티나(고해상도) 관련해선 모바일 기기 레티나는 지금 기준으로 코딱지 만한 해상도와 폼팩터로 마케팅에 지나지 않는데, 맥북처럼 13인치, 15인치되는 노트북에선 메리트가 상당합니다.
  • profile
    방송 2020.11.20 00:38
    맥북을 위한 OS가 macOS라서 이것을 빼면 추천하기는 정말 별로라고 느껴집니다.-_-
    물론 평범한 PC 운영체제라 윈도우즈와 그리 큰 차이는 안 나는 것 같습니다.

    터치바는 앱들이 지금은 매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서 슬라이드 터치가 필요한 곳에서 아주 강력히 빛을 발해 잘 써먹을 수 있어 좋아요.
    한참 작업중인 고해상도의 모니터를 손으로 만져 지문이 묻히는 일은 상상도 안되기에 영상이나 음악 작업하시는 분께는 터치바가 직관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뀌어 좋고 단축키도 일반 키보드에 집중 배치되어 있어 생각보다 F평션키 안 쓰게끔 앱들이 발전되어 있고 F평션키가 할당된 앱은 그럴싸한 예쁜 아이콘으로 나와 누르기 더 좋습니다.

    영상 작업한 것을 프리뷰를 할때 터치바에 작업한 타임라인이 미니어쳐로 직관적으로 나오고 이것을 조작하며 화면에 집중할수 있거든요.
    인간 시야가 상하로 넓은 편이라 터치바가 스마트폰의 터치와 비슷하게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 오거든요.

    그리고 대형 공연장에서 주로 쓰는 프로비디오나 아레나같은 프로그램의 능력을 파컷의 A/V 출력이나 단순한 비디오 플레이와 터치바로도 비스므리하게 흉내를 낼 수 있거든요.

    트랙패드는 맥북프로 2017 이상으로 크고 넓으며 포스터치가 있는 것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드레그를 마우스마냥 정교하게 할 수 있거든요.

    기기는 거듭 발전된 최신 기기가 획실히 좋아요.
    다만 돈이 문제죠.-_-

    조금 기다렸다 M1 시리즈의 강력한 기기로 맥북은 한방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pro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2020.11.26 17:36
    Touch Bar를 제대로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면 달라질 수 있겠다 싶습니다.
    이미지 찾아봤습니다. 확실히 크고 넓고, 좋아 보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SunA 2020.11.20 03:09
    윈도우 깔린 맥북2012의 트랙패드를 쓰고 놀라셨다니 ... 이때까지 어떤 노트북을 써오신 것입니까 ... ㄷㄷ

    윈도우 os 에서는 2015년 후반 맥북이면 몰라도 2012 정도는 요즘 윈도우 노트북들도 다 윈도우10 부터는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에쓰던 씽크패드(e495) 트랙패드도 괜찮았구요 2015 후반부터 포스 터치가 적용되서 맥북이 다시 좀더 앞선경험을 주지만요

    그리고 앞에분이 벌써 말씀하셨지만 맥북 윈도우용 터치패드 드라이버는 영 좋지않습니다
    애초에 애플도 개선할 필요성을 못느끼니까 그냥 모든 윈도우 드라이버를 동작 가능할 정도로만 만들어서 줘요 특히 그래픽 드라이버는 발암입니다 최근에 나온 맥북들이 라데온 gpu라 업데이트 된거 안정적인거 확인되면 후딱후딱 업데이트 해주는게 좋은데 얘들은 아직도 공식 드라이버랍시고 2019년도에 나온 버전을 최신이라고 뿌릴거에요

    그리고 맥북 윈도우에서의 배터리 효율은 영 좋지않습니다 제 맥북프로 16 도 그러한데 2012면 ... 물론 이걸 감안하고 선택하셨겠지만요
  • profile
    하스웰      Twitter: @guswogjs499 / AMD 2700X / ThinkPad T490 / BlackBerry KEYONE 2020.11.20 04:03
    구형 씽크패드...그러니까 인텔 4세대 CPU 채용 전 씽크패드 트랙패드가 아주 다른 의미로 환상적이었죠..

    아무리 그래도 맥북에 윈도깔린 상태의 트랙패드로 놀랄 정도인가 싶긴 한데 구형 씽크패드만 쓰셨다면 뭐 그럴만도 하긴 해요

    씽크패드 특유의 빨콩만 쓰셨다면 빨콩이랑 터치패드랑 사용경험이 다른다는 것도 한몫 할 거고..
  • pro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2020.11.26 17:39
    없느니만 못합니다. 늘 끄고 썼네요.
    ASUS A550L도 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트랙패드가 터치패드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 pro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2020.11.26 17:37
    배터리 효율이 꽤나 많이 느껴지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감안합니다.
    터치패드를 많이 사용하지 않다 보니 제가 불편하게 느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profile
    kinstone 2020.11.20 10:47
    윈도우 피시에서의 연동도 나쁘진않은부분이
    윈도우에 아이클라우드 앱을설치하고
    사용중인 애플기기의 다운로드/파일 저장을
    클라우드 다이렉트로 저장되게 설정해주면
    윈도우 탐색기에 아이클라우드 파일이 생기고
    그냥 바로 파일을 이용해주면 되는 편리함이있습니다소액의 구독료로 연동성이 매우 좋아지는 서비스죠
  • profile
    title: 저사양0.1      글 못쓰는 문과 / 딜을 넣읍시다 딜 2020.11.20 19:31
    자신이 애플팬임을 증명하고싶으시다면 M1맥을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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