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에 갤핏2를 착용하고 나서 단 한시간도 풀지않고 착용했습니다. 잘때나 샤워할때나 일할때나 전부요.
밝기 오전에 10, 4일째부터 8로 내리고, 센서는 항상 작동으로 설정했습니다.
딱 1주일정도 가네요. 밝기 낮추고 센서같은거 끄면 더 오래갈듯.
수면 측정같은것도 잘 되는거같네요.
심박수도 재고요
스트래스도 잽니다. 이건 근데 대체 뭘보고 재는지 항상 궁금하네요.
워치는 배터리가 짧고 아무래도 워치의 무게가 있다보니 가끔 충전해놓거나 풀러놓고 까먹어서 측정치 중간중간에 공백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밴드류는 완전 일상 트래커로 쓰기에 좋네요.
그리고 훨씬 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