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안뜯은 물건들...
보기만해도 뭔가 기분이 좋아진달까... 먼가 부자가 된 느낌?
스위치는 지피클럽이라는곳이 배송으로 정말 악명높은 곳인데, 하루만에 왔습니다. 뭐지...
원랜 중고로 하나 쓰다가 지피에서 오면 설렁설렁 갈아타려 했는데...
아, 그러고보니 저도 10테라 백오더랑 16테라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더군요. 뭐 하나라도 건진게 어디냐만은.
그런거 없이 스위치가 두개(...)
6.2인친데 16대9라 그런지 생각보다 큽니다. 의외로...
유튜브도 스위치에서 쓸수 있더라고요? 근데 키보드에 한글이 없어요...
게임은 벌써 4개가 되버렸습니다. 이거 은근 모으는 맛이 있군요?
얘네들이 게임불감증을 치료해주네요. 제가 아마도 닌텐도 게임을 안해봐서겠지만, 상당히 재밌습니다.
슈퍼마리오 U 어려워요... 흑흑
저 하얀 박스는 삼성 오디세이 플러스입니다.
요놈이죠. 근대 꺼내보기만 하고 다시 박스행...
기어s3와 버즈도 도착.
둘다 잘만들었네요. 특히 버즈는 예상외의 음질에 놀랐습니다. 정확하겐 음색이 꽤나 맘에 드네요. 사이즈도 작고!
wf 1000x는 이제 어쩌죠...
기어s3도 만족. 아무튼 다 만족 ㅎㅎ....
시계사이즈가 커서 방패간지 느낌이 좀 있긴한데, 밴드를 빼고 메탈줄 같은거 달면 꽤 괜찮아질거 같습니다.
22mm 호환이던데, 하필 있는 시계들이 20mm아님 18mm라...
개인적으론 s3 클래식 디자인에 배젤링을 좀더 얇게 만들면서 사이즈도 약간 줄인 모델이 나왔음 좋겠어요.
ps. 애니플러스에 에리리 란제리 피규어 나왔던데... 예구하러갑니다.
pss/ 지금보니까 엣지에서 글을 보면 사진이 더 화려하게 나오네요?? 뭘까요???
(좌 엣지 우 크롬) 흠터레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