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시간 어제 오후 7시부터 7시반정도
일단 입구에 감시자가 생겼습니다
마트에서 쇼핑하는분은 평소7시무렵보다 손님이 적어보이긴 했는데 제가 월요일은 처음와본거라 잘 모르겠군요.경기도라 일요일에 쉬지않으니까 월요일이 적을수 있죠.
그런데 지하 식료품매장이 아닌 옷매장들은 손님이 전멸했어요..
식당과 커피매장도 저녁시간에 항상 손님좀 있었는데 휑합니다.
이정도면 영업중지된 업종 사장님들 덜 억울할지도.? 라는 생각이 들정도
2월말쯤 한창 공포분위기 퍼질때보다 더 심한거같았습니다..
분위기가 이래서야..
계산하니까 준 이 리조트 우대권이랑
명절선물세트 예구는 무슨의미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