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오늘 등산로에 파워를 입산시켰습니다.
왜? 저번에 사용기 까지 쓰면서 만족헀던, 이것저것 비교해가며 샀던 파원데?
그건 제 기묘한 기억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세컨컴을 얼마전에 정리하고 등산로에올렸었지요
보드가 a320보든줄 알고 그렇게 제목을 적고 올렸는데...
B350 인겁니다???
심지어 저는 모르고 글 다~ 올리고, 댓글로 다른분이 알려주셔서 알았어요;
쎄했지만 뭐 가격 그대로에 B350보드를 드렸습니다.
그건 그려려니 했는데..
세컨컴 자리에 흑염룡이를 설치하면서 보니....
커세어 cx750 파워가 자리잡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시스템 전력 다해서 100w 짜리에 750w 파워라니?
그래서... 어정쩡하게된 파워를 팔고,
메인컴에 cx750을 넣으려고 했지요
왜... 세컨컴에 그 큰 파워를 넣었을까요...?
기억나지않는 의문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