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레코드들 목록 정리를 대충 마쳤습니다. 양악 적당히, 한국음반 적당히 실어놓았고,
앨범으로 나온 전집 교향곡들은 아직 안 넣었네요.
알송 알씨는 그냥 막쓰기 좋네요. 알씨는 한 이미지가 TIF 40MB넘어가면 안 열릴 수 있는 문제가 있지만...
그나저나 레코드값이 얼마죠...(먼산)
+빗썸에 20만원 박아놓고 이더리움 굴려보고 있는데, 매일 2순대국정도가 튀어나오니 이거 참 재밌군요. 자본금을 늘려볼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