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창고와 건물 옥상에서 사제 화염방사기 2~3개, 가스통 2~3개를 발견해 압수했다. 완제품만 발견됐고, 만드는 도구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에서 사제 화염방사기, LPG가스통 등 몇 가지 의미있는 것들이 나왔다"며 "(교회 측은) 압수수색 과정에 잘 협조했다. 변호사 3명이 와서 원만하게 잘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26일 명도집행(강제철거) 시도 당시 교인들의 화염병 투척 등과 관련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수사의 일환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216631
화염방사기와 LPG가스통이라니 완전 테러집단 같은데 말이죠
참고로 저교회에 대한 지역여론은 바닥을 뚫고 지하실로 간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