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도 인테리어 하고나서 다른 브랜드로 같은거 하나 달려있고
어디 매장가도 달려있고 저기 매장 가도 달려있고
사방에 많이 보이는데 왜 많이 다는지 모르겠어요
트럭 뒤에 눈알 붙이는거
다들 붙이고 다니는데 어째서 다들 붙이게 됐는지를 모르겠는거나 비슷한 느낌
궁금한것도 궁금한건데
이제 우리나라는 일상 디자인 제품 개발하고 뭐 그런거 다 죽었고 중국 보따리나 하게 됐다는게 참
예전엔 뻐꾸기 시계도 여기저기 소기업들마다 특색있게 만들어서 초대량으로 안팔아도 생계유지를 했는데 지금은 그런식으론 먹고살기 힘들죠